주인공은 남자지만.
아이 엄마 : 와, 나도 못산 고급 브랜드 속옷이야.
흰 와이셔츠 안에 저렇게 화려한 브라를...? 노렸구나
아이 엄마 : 와, 나도 못산 고급 브랜드 속옷이야.
흰 와이셔츠 안에 저렇게 화려한 브라를...? 노렸구나
오랜만에
아주머니 : 어? 내 속옷?????
평소같았으면 아빠가 나왔을튼데
아 이게 육체미소동이구마
남자용도 있다고 하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