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모회사인 것과 더불어
그 알고리즘이 시사 경제 정치랑도 닿아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용자 수
즉 유저 액티브가 한달기준 미국 3억2천만 인구중 미국에서만 쓴 사람이 1억 5천만이 넘어가니
유독히 법조항들도 특별히 바이트댄스 산하의 앱내지 유사앱도 쪼개서
들어올 생각말라 경고하고 있고
중국산 앱중 유저수가 월간 100만 이상이면 이 법의 적용을 받는다고 명시한 시점에서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정한거긴 하구나.
그리고 특히나 앱중에서도 채팅내지 영상을 공유하는 형태의 앱을 더 꺼려하고
반대로 단순한 유저 리뷰나 가이드 제공은 법의 해당을 받지않는다고 명시했구만.
일례로 미국의 1년 게이머 숫자도 고작 1.9억명인 마당에 1.5억이 월간 유저수니 왜 그리 경기를 일으킨건지 알만하네.
사실 틱톡이 유독히 바이든을 까고 다닌게 과연 미국인의 걍 자국 정치까기였나는 트럼프가 됬으니 영영 알길이 없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