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그렇지
실제로는 전투 빼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자들이 제대 후 사회에서 할 수 있는게 없어져서 사회불안이 심해졌더고 생각함.
농사같은걸 해도 되지만, 저런 파탄국가들 특징이 군인들은 농사꾼보다 더 삶이 풍족한 편이기도 해서 탈레반 군인들이 사회에 제대로 적응도 못했을거고
바이마르가 선녀로 보일 수준의 개판 오분전이긴 해도 아프간 사람들은 민주주의와 세속주의를 맛봤음
다시 귀환한 탈레반은 아프간 사람들에게 있어 그저 광신도 군벌에 불과함
당연히 불만은 치솟을 수 밖에 없음
거기다 서구에서 탈레반 너흰 존나 재미없으니 안 놀꺼라며 모든 교류를 닫고 봉쇄하면서 원래부터 개판인 경제가 저점의 신기록을 세움
결국 탈레반은 다시금 북부연합 같은 반 탈레반 군벌에게 쫒겨나거나 아님 외부의 적을 만들어 갈등을 봉합하거나 하는 최악의 이지선다에 놓였고, 후자를 택함
아~ 전에 약탈경제하던 애들이 서류작업하려니 죽을거같다는거의 연장선?
아 아편 수출로 돈 벌어서 전쟁하다가 지배 이후에 정상국가 코스프레하느라고 아편 못 파니까 돈이 없나?
탈레반 전사들이 어디 동장하고 그러니까 지루해한다고는 들었는데 진짜로 저거땜에 전쟁해?
내부에서 전쟁 원하는놈들이 뇌관 건드려서
국경선 넘네
아~ 전에 약탈경제하던 애들이 서류작업하려니 죽을거같다는거의 연장선?
루리웹-522559144
아 아편 수출로 돈 벌어서 전쟁하다가 지배 이후에 정상국가 코스프레하느라고 아편 못 파니까 돈이 없나?
??? : 제가 안해봤을 거 같아요? ... 크흡!
작년 8월에 국경넘은걸로 지금서 전쟁이 났다고?
내부에서 전쟁 원하는놈들이 뇌관 건드려서
엄밀히 말하면 탈레반이 파키스탄에 선전포고를 한 거니까, 굳이 전쟁을 걸 구실이 있다면 파키스탄에게 있지 탈레반에게 있진 않았지 그냥 탈레반은 전쟁없이는 못사는 놈들인 것
국경을 넘었던 걸로 전쟁을 걸 구실이 있다면
아드레날린 중독이야?
탈레반 전사들이 어디 동장하고 그러니까 지루해한다고는 들었는데 진짜로 저거땜에 전쟁해?
명분이야 아무거나 말하면되니까
말이 그렇지 실제로는 전투 빼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자들이 제대 후 사회에서 할 수 있는게 없어져서 사회불안이 심해졌더고 생각함. 농사같은걸 해도 되지만, 저런 파탄국가들 특징이 군인들은 농사꾼보다 더 삶이 풍족한 편이기도 해서 탈레반 군인들이 사회에 제대로 적응도 못했을거고
전국통일한 일본 사무라이 같은 느낌인가
당장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침략한 것도 진짜로 자기가 세계통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근자감 때문은 아녔을 것 같음
국경선 넘네
흉노임?
뭔 에어리어 88이냐...
진짜 똘게이 새끼들..
중이병 같은 생각인데....
제대로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기사를 이따위로 쓴대냐. 쓰니만도 못한 기사네. 기사를 무슨 베스트 게시물로 쓰고있어.
탈레반이 파키스탄에도 거점이나 세력이 많았는데 아프가니스탄 전쟁 마무리 됐으니 파키스탄에서 니들 이제 방빼는게 어떰? 이래가지고 무력충돌 난거 아닌가
탈레반 : 이번엔 순교각이냐? 하면서 들어오는거임? ㅁㅊㄴ들
아니 저 지루하다는게 전투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어서 그럼. 매번 총알이나 날려대고 종교경전이나 외우던 무식쟁이들이라 막상 테러조직에서 국가로 변모하면서 행정까지 맡아야하니까 골머리가 아파지면서 하기 싫어한다고 하더만.
탈레반 : 이제 나라 운영해야지 외교도 하고 파키스탄 : 도와준개 얼만데 너넨 내말만 들으면 된다
뭐 탈리반 애들은 원래도 국경지대 왔다갔다 하기는 했음.
https://youtu.be/HiY6NM9MBM0?si=55ZqKtXmanFoQRs_ 안그래도 어제도 충돌이 있었었네 ㄷㄷ
아프간 내전 안 끝났는데 외부로 병력을 투사한다고?
세기말 약탈자냐고.
넘어온 놈들 문제 생기면 다 파키스탄 업보 아님?
바이마르가 선녀로 보일 수준의 개판 오분전이긴 해도 아프간 사람들은 민주주의와 세속주의를 맛봤음 다시 귀환한 탈레반은 아프간 사람들에게 있어 그저 광신도 군벌에 불과함 당연히 불만은 치솟을 수 밖에 없음 거기다 서구에서 탈레반 너흰 존나 재미없으니 안 놀꺼라며 모든 교류를 닫고 봉쇄하면서 원래부터 개판인 경제가 저점의 신기록을 세움 결국 탈레반은 다시금 북부연합 같은 반 탈레반 군벌에게 쫒겨나거나 아님 외부의 적을 만들어 갈등을 봉합하거나 하는 최악의 이지선다에 놓였고, 후자를 택함
정규군 상대로 싸워 이길 자신이 있다는 건가? 아프간 정규군이야 급조에 개판이였다 치는데 파키스탄은 그래도 인도랑 비비는 정규군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