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부 있을 줄 알고 메인스토리 미는거 미뤄뒀었는데
없는거 알게 되서 이벤트도 하려고 호다닥 밀었는데
스토리 마무리로 잔잔하게? 잘 끝난듯
더빙도 좋았고
정운도 예뻤고
대뜸 열차에 파티룸? 생긴긴건 내가 뭔가 까먹은게 있나 했지만
아니었던거 같고
이제 이벤트 후딱 끝내고
또 한동안 딸깍 하면서 지내야지
난 2부 있을 줄 알고 메인스토리 미는거 미뤄뒀었는데
없는거 알게 되서 이벤트도 하려고 호다닥 밀었는데
스토리 마무리로 잔잔하게? 잘 끝난듯
더빙도 좋았고
정운도 예뻤고
대뜸 열차에 파티룸? 생긴긴건 내가 뭔가 까먹은게 있나 했지만
아니었던거 같고
이제 이벤트 후딱 끝내고
또 한동안 딸깍 하면서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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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 적 없는 기억을 끼워넣는 열차 퀄리티 ㅋㅋㅋㅋㅋ
척자 개인실파트는 진짜 뻔뻔해서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