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하나는 죽여줬던 아란칼
근데...
참백도와 같은 칼에 봉인했더니
존나 세졌다고 함...
성체가 된 아란칼은 가면의 일부와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능력을 칼의 모습으로 봉인한 참백도를 가진 것이 특징. 참고로 호로에게 가면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가를 감안하면, 아란칼이 되면 소위 '마음으로의 갈증'에서 해방된다고 볼 수도 있다.
라고 작중에서 나오긴 하는데...
플레이팅을 달리 했다고 강해지는건가?
싶은 설정
나중에 추가된 참백도의 설정으로 보면
본래의 영혼과 공명하여 새로운 혼백이 탄생해서 강해지는게 이해가 얼추 되기는 하는데
사실 아란칼편만 봤을땐 이해가 전혀 안되는 설정이였음
당시엔 상세 설정보다 그냥 '봉옥'으로 파워업 정도로 넘겼으니....
Wa jjujju
쿠보가 하나만 봤을 때는 뭔지 알 수 없는 설정 많이 쓰더라 소울 소사이어티편만 봤을 때는 영왕이 뭔지 아이젠이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모를 게 많았는데 천년혈전 가서야 영왕 관련 내용 풀어줘서 이해되는 것도 있고..
Wa jjujju
와 초콜렛 쭈쭈
당시엔 상세 설정보다 그냥 '봉옥'으로 파워업 정도로 넘겼으니....
쿠보가 하나만 봤을 때는 뭔지 알 수 없는 설정 많이 쓰더라 소울 소사이어티편만 봤을 때는 영왕이 뭔지 아이젠이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모를 게 많았는데 천년혈전 가서야 영왕 관련 내용 풀어줘서 이해되는 것도 있고..
호로의 힘을 봉인해서 쎄진게 아니라 사신의 힘도 손에 넣어서 쎄진거 아님? 칼 해방하면 더 쎄지고
사신의힘을 얻어서 참백도 생기고 새긴게 아니야..?
그니까 사신의 힘이라는게 설명 안하고 그냥 참백도로 본래의 호로의 모습을 봉인해 사람의 모습을 취해 강해졌다 정도로만 나와서...
ㅅㅅ
뭐 어쨌건 할리벨이 꼴렸으니 상관없지 않습니까?
저때 캐릭성은 좋았는데
플레이팅을 하면 비싸지니 비슷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