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성공적이어서 캠페인, 멀티까지 잡아먹어서 유저들이 ㅈ같아할정도다
나름 재미있고 밸런스야 뭐 맨날 뒤엎어지고 하니까 아무 생각 없는데 워존에서 스토리 푸는건 선을 많이 넘었다 생각함
지금은 안하지 오래지만 -- 일반 멀티에서 총기 언락하고 그거 가지고 워존 들고 가서 쓸어버리고 그랬었지
매칭도 안되고 점점 질리기 시작하고 모던1 시절 처럼 재미가없어 딱 그 배경에 걸맞는 콜라보 했었는데 점점 멀어져감 스토리도 ㅈ박기 시작하고 캐릭터 PC질에 지친다 그냥
롤토체스?
지금은 안하지 오래지만 -- 일반 멀티에서 총기 언락하고 그거 가지고 워존 들고 가서 쓸어버리고 그랬었지
나름 재미있고 밸런스야 뭐 맨날 뒤엎어지고 하니까 아무 생각 없는데 워존에서 스토리 푸는건 선을 많이 넘었다 생각함
매칭도 안되고 점점 질리기 시작하고 모던1 시절 처럼 재미가없어 딱 그 배경에 걸맞는 콜라보 했었는데 점점 멀어져감 스토리도 ㅈ박기 시작하고 캐릭터 PC질에 지친다 그냥
롤토체스?
우리나라에서나 캠페인가지고 뭐라하지만 주 유저층인 북미쪽에서는 워낙 좋아하는지라 그래도 이번 블옵6는 캠페인이 전성기 콜옵의 절반은 돌아왔으니 난 만족함
콜옵은 나처럼 스토리보려고 하능 사람도 있을건데 저거땜에 강제로 워존하게 되고 그마저도 제대로 스토리 파고싶으면 히든미션도 해야하는데 실력딸려서 못밀고 하다보니 개빡쳐서 안하게됨
모던3 리부트 하면서 갑자기 그레이브스 이 십새가 어떻게 살아있냐 이랬는데 워존 찾아보니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