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개 씹덕들만 할수있었음
애초에 유명한 게임도 아니었고
초창기때 중국어판만 있었나 중국,일어판 있었나 그랬음
ㄹㅇ 개 씹덕들은 게임자체를 비리비리 같은데 들어가서 중국어 고통받아가면서 다운받았음
메뉴설명도 다 누군가 번역해준거 보면서 플레이했고
그래서 초창기때 소전하던 한국인은 만명도 안됬던걸로 기억함
그걸 개나소나 라고 표현하는건 좀 웃기고, 개씹덕들만 하던건 맞음
왜이렇게 잘 아냐면 중국에서 나오던 겜 사람들이 번역해준 이미지 보면서 공부하면서 했던 사람중한명이라 잘 암
근데 그 후에 공식 한국섭이 꽤 빨리 나왔던걸로 기억
난 그냥 한섭나오고했는뎅
원래 한섭계획이 있던 건지 중섭할배들 보고 한섭 가능성을 본 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