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요약 : 기존에 쓰던 거 분해하고 간략하고 양산했으나 상층에서 더 효율적인 거 없냐면서 개조함 개조 효율 및 수리 효율은 늘었는데 그 대신 사용자에게 엄청난 부담을 주지만 상층부 '우리 예비부품은 많음 ㅈ까'를 외치는 설정인데 대충 나이트로 시스템을 예시로 들었긴 한데. 나이트로 시스템은 아닌 것 같고 뭐라고 하면 좋지...
보통 건담 쪽 효율 증가 테크는 파일럿이 쓰기도 좋은 옵션이 붙어올 때가 많아서 이거랑 딱 맞는 비교는 생각이 안나네
쓸 사람도 부품도 대신할 건 많다 - 짐과 볼?
건담에서 개조/수리효율높은건 그냥 로우코스트 양산기인데 파일럿 갈아마시는건 개조/수리효율 말아먹은 원오프 기체더라
근데 앤 양산기인데...
양산성 좋은데 파일럿 부담 큰더 하면 함부라비가 그런 설정일듯?
결국 파일럿 너무 가려서 양산 못했단 설정
건드나 아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