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이 연기한 타노스 그 특유의 맛간 행동이러던가 유쾌한(?) 모습 특히 다들 돈때문에 혹은 죽기 싫어서 하는 게임을 본인은 진심으로 즐기면서 즐겁게 해서 그런지 외국 밈 릴스 등에서 자주 나옴 다만 한국은 캐릭터가 어떻건 부정적 이미지는 어쩔 수 없어서 반응이 다른듯
일부러 불편하게 만든 것이면 잘 만든 캐릭터라 생각함
내가 해봐서 아는데 수준의 몰아일뽕 스러운 연기였음
미국 같은 나라 입장에서는 대마 정도는 뭐 라는 인식도 있을 듯
배우 자체가 가진 사건때문에 불호가 있고, 한국에서 보여진 힙찔이 캐릭터라 또 불호 스택 쌓이고, 연기하기 어려운 캐릭터라 상대적으로 너무 튀어서 또 불호스택 쌓이다 보니 우린 좀 좋게 보기 힘들지
걍 탑 하라고 만든 배역으로 보였는데 우리나라에서 탑 이미지가 딱 랩퍼 타노스잖아
그걸 외국인들은 인지를 잘 못하니 별로 마이너스가 안되는지도
내리다 잘못하고 비추누름 ㅈㅅ
일부러 불편하게 만든 것이면 잘 만든 캐릭터라 생각함
내가 해봐서 아는데 수준의 몰아일뽕 스러운 연기였음
미국 같은 나라 입장에서는 대마 정도는 뭐 라는 인식도 있을 듯
연기은 그냥 쏘쏘인데 발음이 너무 형편없음
프로미스나인
그걸 외국인들은 인지를 잘 못하니 별로 마이너스가 안되는지도
걔네들한테는 외국인은 이상한 악센트 있는 게 당연한 거임
데바데 트릭스터 생각나더라
배우 자체가 가진 사건때문에 불호가 있고, 한국에서 보여진 힙찔이 캐릭터라 또 불호 스택 쌓이고, 연기하기 어려운 캐릭터라 상대적으로 너무 튀어서 또 불호스택 쌓이다 보니 우린 좀 좋게 보기 힘들지
오히려 이걸 이용해서 오징어 게임2에 넣은 거같더라
걍 탑 하라고 만든 배역으로 보였는데 우리나라에서 탑 이미지가 딱 랩퍼 타노스잖아
저역엔 잘 어울렸어
난 연기는 그냥저냥 괜춘했음 캐릭터가 이상했지 그리고 화낼 때도 프리스탈랩하듯이 말하는 게 너무 어색했는데 그게 첫등장인 3화에만 그랬고 그 뒤론 안그래서 괜찮았던 듯?
ㄸㄹㅇ연기 기가멕히던데. 무궁화때 미는거 보고 와 지린다 이랬는데 허무하게 가면서 갑자기..
먼가 서양애들은 저런 맛간 캐릭터 좋아하는듯 코미디 영화 봐도 그렇고
지금 생각해보면 O 하려고 작전질까지 하는거 돈 자체도 있지만 목숨 건 게임 자체를 더해보려는것도 있는거가틈
캐릭터 이미지에 딱 맞는 캐스팅인데 나머지가 좀 그런거지
옆에 쫄따구로 나온연기가 더 좋아서 더 불호임
난 딱히 불호는 없는데 연기력 때문에 쟤만 나오면 자꾸 깸
약쟁이+눈돌아간놈+한때잘나갔던스타 탑 그 자체이긴 했다
외국인들 반응 좋으니 조만간 뒤져라 까던애들도 슬슬 태세전환 하겠네 넷플 전세계 1위하고 여론 좋아진거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