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만든 오징어게임 스핀오프 시리즈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미국판 찍는다는데 미국판 말고 다른 나라에서 한것도 한번 보고 싶다
시즌1보면 다른 나라도 있다는 설정이라 딱히 설정붕괴도 아니긴함ㅋㅋ
ㅇㅇ 그거 때문에 한번 보고 싶음 설정상만 있다를 넘어서 실제로 작품화된거 보고 싶어
외국 작품에 영향을 받고 그에 영향을 받아 같은 방향성의 작품을 국내에서도 생산한다는건 국내 창작계가 성장한다는 증거긴한데 그런 문화 수입국이 아니라 수출국이 됬다는거 한번 보면 국뿅 풀충전될거같아서 한번 보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