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토끼
아차하는 사이에 위험한데
정말로
병원 인프라가 압도적으로
너무너무 열악함
동물병원가도
응급은 개 고양이만 받음
동물 장례식장도
이런 동물 안받는다고 거부함
페럿이나 거북이는
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
마음의 준비나 해야할듯
햄스터, 토끼
아차하는 사이에 위험한데
정말로
병원 인프라가 압도적으로
너무너무 열악함
동물병원가도
응급은 개 고양이만 받음
동물 장례식장도
이런 동물 안받는다고 거부함
페럿이나 거북이는
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
마음의 준비나 해야할듯
특수 동물 취급하는 병원이 거의 없지
북극곰 : 사료값이 만만치 않은데 사료가 부족하면 사육사가 사료가 됨
특수 동물 취급하는 병원이 거의 없지
콘나토코니 동물이라니 말넘심
페릿은 입양시 취선 제거 해야하는데 수술중 사망하기도 한다더라
그리고 햄스터는 골절빼고는 죄다 노화로 인한 질병이라 치료 해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