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다른 두놈은 지극히 세속적이고
자신의 과거의 삶에 더 미련은 없다인데...
아르토리아는 대놓고 자기가 칼리번 뽑은 거
자체가 잘못이다 나 말고 더 뛰어난 사람이
들었다면 더 잘했을 것이라는 자기 부정하는
왕이라서 왕도로 까인거 아닌감?
애초에 다른 두놈은 지극히 세속적이고
자신의 과거의 삶에 더 미련은 없다인데...
아르토리아는 대놓고 자기가 칼리번 뽑은 거
자체가 잘못이다 나 말고 더 뛰어난 사람이
들었다면 더 잘했을 것이라는 자기 부정하는
왕이라서 왕도로 까인거 아닌감?
페이트를 관통하는 주제가 과거를 부정하거나 과거에 집착하면 안된다라서 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