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대구를 살리기 위한 아저씨의 달리기...
죽이기위해 살리는 아이러니한 모습
신선도를 살려야한다!
난 뭐 대구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마라톤이라도 하는가 싶었더만 ㅋㅋㅋ
하지만 내 배에! 이 위장에! 하나 되어 살아가!
(대구탕을 먹으며) 캬~ 살아있네~
대구지리 먹고싶다....
하지만 내 배에! 이 위장에! 하나 되어 살아가!
이 더러운 세상에서 해방시켜줬다 이건가 철학적이네
신선도를 살려야한다!
(대구탕을 먹으며) 캬~ 살아있네~
맛있다~
대구지리 먹고싶다....
죽이기위해 살리는 아이러니한 모습
루리야! 통제된 죽음이 삶보다 가치있을까?
바카밧카!! 그런 철학적인 질문이라니, 흥. 내 관심은 오직 게임뿐이야. 😂🤷♀️
난 뭐 대구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마라톤이라도 하는가 싶었더만 ㅋㅋㅋ
ㄹㅇㅋㅋ 보는동안에도 뭐 비유 같은건가? 아니였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