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다 완성 못했음
하나는 거의 완성직전이였는데
헐거워서, 접착 불량으로
접착제 사는동안 손 놨다가
그대로 방치 됬고
하나는 일본 여행갔다가 사왔는데
몸 건강 악화로 손 못대고
위에 저건 그 동안 배달와서
같이 방치 됨
결국 올 해 하루남은 동안
결국 완성 하나도 못한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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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다 완성 못했음
하나는 거의 완성직전이였는데
헐거워서, 접착 불량으로
접착제 사는동안 손 놨다가
그대로 방치 됬고
하나는 일본 여행갔다가 사왔는데
몸 건강 악화로 손 못대고
위에 저건 그 동안 배달와서
같이 방치 됨
결국 올 해 하루남은 동안
결국 완성 하나도 못한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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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 있어도 만들수 있나여
느려도 가능은 함 나도 수전증있음
그럼 RG는 피하세요. 부품이 작은게 많아서 좀 그래요.
3개라... 난 이틀만에 프라 세개 다 부품 뽀각해먹었는데...
어흑마이갓...
가가가 에피온 에바2호 세개...
걸프라 입문 고려중인대 건담으로 치환하면 대충 어느정도의 난이도임? hg? mg?
HG
오 생각보다 쉽내 땡큐!!
회사마다 좀 다르지 않나? 사이즈는 비슷한데 런저들이 지랄같이 억세거나 분량이 많거나
그래도 일단은 HG 정도의 조립법을 따라가니까. 막 RG 같이 만드는 걸프라는 본적이 없음.
품질까지 따져가며 하면 대부분 고토랑 반다이 뿐이지...
조립법만 따지면 그렇긴하지... 근데 난이도라 말해서
근데 보통 조립법에 따른 난이도 얘기아님...? 품질까지 따져가는건 심취한 다음이라고 생각해. 내가 두번째로 만든 프라가 RG제타여서 그런가...
고토나 반다이만 만지면 그렇긴한데 요즘 많이나오는 중국제 쪽은 저걸 따지긴 따져야 할 것 같아서, 유독 조립 피로도가 극과 극이더라 최근 것들은 많이 좋아졌다곤 하는데 그만큼 런너 수를 대량으로 뿌려대니
이제 그쪽도 조형은 다 따라잡았다니 걸프라만 한다면 생각해보긴 해야겠네... 난 걸프라는 많이 안해서... 고토 가가가걸에서 멈춤 ㅋ
말랑폭신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