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 나타 스토리 느낌(약 스포)

[히에칼린]

당연하지만 주인공

1권 표지에 등장하는 히로인1

분량이 미묘하게 줄었지만 누가 근본 히로인 아니라고 할까 봐

주인공 핀치일 때 가장 큰 도움을 줌

1권 표지에 등장하는 히로인2

첫 등장부터 사람들이 메인 히로인이라며 좋아함

정작 작중 행보는 털털한 이성 친구 정도

묘하게 주인공하고 죽이 잘 맞는 친구

차분하지만 그게 또 주인공하고의 갭이 좋음

다루데레 누님

항상 귀찮다며 어디선가 퍼질러 자면서

할 거는 제대로 하고 다님

4차원 개그 캐릭터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냥 개그 코드

자신의 아픈 상처를 가족과 주인공에 의해 치유 받음

등장할 때마다 큰 조명은 못 받아도 뒤에서 싱긋 웃어주며 연장자이자 경험자의 포스를 보임

열혈 근육 바보 캐릭터

힘이 모자라다 싶으면 그건 근육이 모자라다며 운동으로 해결함

2권에서 등장한 츤데레 소꿉친구 히로인

그렇지만 작중 행적은 진 히로인 취급

후반부로 갈 수록 은근 슬쩍 진 히로인으로 공식에서 밀어줌

주인공 옆에서 보좌하는 열혈적인 캐릭터

그렇다고 바보는 아님

악역 -> 진 주인공 취급 받는 캐릭터

원래는 주인공을 보조하는 캐릭터였으나

모든 서사가 완벽해서 결국 진 주인공 취급

[ACW11]

난 남행자로 해서 그런지 마비카랑 같이 그소요토스 공격할 때 느낌도 좋더라

[키시나미하쿠농]

올로룬 개노잼 캐릭일줄 알았는데 이젠 그냥 웃음벨임

[C.Latte]

카버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