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면서 겪게 되는 여러 상황들 .jpg
ㅋㅋㅋㅋ 직장 유머 이거 시리즈인가보네 ㅋㅋ
시발… 웃긴데 웃을 수가 없다…
자주 겪는거 중에 하나가... "니네 사장은 다 된다던데?"
https://www.instagram.com/kimtoesa?igsh=MW85YzI5M3JrNWdhMg== 작가: 김퇴사
343길티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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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직장 유머 이거 시리즈인가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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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웃긴데 웃을 수가 없다…
원숭이에다가 메이플 모자 씌워주면좋겠다
그 또한 '신'의 은혜
상관이 괴롭게 해?
지금 내 처지가 투영된다기보단, 사람 쓰러졌는데 업무 걱정부터 하는 게 참 씁쓸해서리…
막짤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instagram.com/kimtoesa?igsh=MW85YzI5M3JrNWdhMg== 작가: 김퇴사
자주 겪는거 중에 하나가... "니네 사장은 다 된다던데?"
확인도 안하고 견적도 안뽑고 무작정 일받는 사업주가 생각보다 많긴함 외주 맡기는거보면 적당한 가격보고 그돈씨 존나함 ㅋㅋ
영업 신발색히들... 다 된다고 거래처에 멋대로 지껄여놓음
전회사에서 영업하던 차장님 퇴사했는데 도저히 대처가 불가능해서 부사장이 직접 설득해서 다시 데려왔던거 생각남.
야근 2시간으로 바깥 사람 신기해하는건 좀 연약한듯?
부장 : 긴급건이요? 아 물론 가능합니다. (통화종료 후) 뭐 해? 빨리 일 처리 안하고. 대리 : ㅅㅂ
야근하면 밖에 사람이 보여... 좋겠다. 난 깡시골 산골짜기라 어두워지면 창밖에 무덤 밖에 안보여...
지가 잘못했으면너 나한테 개지랄이야 시발...
언제 한번 총사퇴빔 갈기는 셈치고 다같이 던지든가 해야지…
어쩌다 출장나와서 길거리나 카페에 사람들 많은 거 보면 현타옴.. 저 사람들은 어떻게 이 시간에 저렇게 여유로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