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생 700만명에 클럽만 3500개 있다네
난 옛날부터 미디어 노출이 가라테가 많아서 가라테가 훨씬 많이 보급되있는줄 알았는데..
역시 올림픽 종목 차이가 큰건가?
근데 가라테는 경기 룰부터 태권도보다 재미면에서 미묘하긴함
파벌도 국가단위로 심하게 갈려서 룰따지는거 조차 의견이 많이 갈린다고..
수련생 700만명에 클럽만 3500개 있다네
난 옛날부터 미디어 노출이 가라테가 많아서 가라테가 훨씬 많이 보급되있는줄 알았는데..
역시 올림픽 종목 차이가 큰건가?
근데 가라테는 경기 룰부터 태권도보다 재미면에서 미묘하긴함
파벌도 국가단위로 심하게 갈려서 룰따지는거 조차 의견이 많이 갈린다고..
가라데는 수행 실전 무술 뭐 이런걸로 어필하다 망했고 태권도는 철저히 생활체육 아동체육 이쪽으로 가서 성공
태권도가 인기인건 태권도라서가 아니라 애들 맡기기 좋아서 아니었나
태권도가 인기인건 태권도라서가 아니라 애들 맡기기 좋아서 아니었나
가라테가 벤치마킹한건진 모르겠는데 가라테 도장도 태권도랑 비슷하게 운영한다고함
가라데는 수행 실전 무술 뭐 이런걸로 어필하다 망했고 태권도는 철저히 생활체육 아동체육 이쪽으로 가서 성공
이젠 체육의 영역을 넘어섰더만 공부도 가르치고 ㅋㅋㅋ
뭐 그 실전무술 포지션경쟁에서 주짓수에 걍 따여서 가라데를 배울 메리트가 없어져버림
하아아아아안참 전부터 진출해 있었어가지고 트렌드를 벗어난 틀딱 운동 취급받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