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가 쉬움 이해하기도 쉽고
이런저런 게임 하다보니 느끼는데
지들겜의 뭔 설정넣고 하고 하는게
아니 그게 뭐냐 그런 용어는 대체 뭐지인데
니케는 그나마 알만한 침식이니 그런
그나마 오리지날 용어는 님프니
그런거고 헬레틱이 뭔지 그건 하다보면 아 보스가
헬레틱인가 보구나 하면 되는거라..........
용어 몰라도 대충 되는 겜이라
좋다고 생각함
보기가 쉬움 이해하기도 쉽고
이런저런 게임 하다보니 느끼는데
지들겜의 뭔 설정넣고 하고 하는게
아니 그게 뭐냐 그런 용어는 대체 뭐지인데
니케는 그나마 알만한 침식이니 그런
그나마 오리지날 용어는 님프니
그런거고 헬레틱이 뭔지 그건 하다보면 아 보스가
헬레틱인가 보구나 하면 되는거라..........
용어 몰라도 대충 되는 겜이라
좋다고 생각함
해외에서도 니케가 용어 진입장벽이 낮아서 좋아하긴 함
고유명사를 넣어도 이해하기쉽게 스토리를 쓰는게 실력이라고 생각함
해외에서도 니케가 용어 진입장벽이 낮아서 좋아하긴 함
고유명사를 넣어도 이해하기쉽게 스토리를 쓰는게 실력이라고 생각함
명방은 스토리를 보고나면(메인) 뭐가 뭔데? 블리치의 이치고가 전부 다 알려달라고 하는 상태가 됨 ㅋㅋㅋ
중국 서브컬처겜들에 워낙 고유명사나 주구장창 설명이 필요한 파트들이 많다보니 가독성 떨어지는 경우가 많긴함... 그러다보니 아예 더빙 안된 부분은 읽지도 않는 경우도 많아졋고..니케는 풀더빙에 고유명사가 나왔다싶으면 설명도 덧붙여주니 ㅋㅋ 거기다 스스로 “네이밍 센스 하고는..”으로 퉁치고 일부러 알기쉬운 네이밍을 택하고있는것도 의도된 편의라고 봐야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