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그래도 향릉 아래인 4.5성쯤 되는거 같던데
솔직히 향릉 베넷이 너무 아직도 적폐라인이라 쓸일은 없겟드라 ...
불의 신의 벽은 높았다
e가 나쁘진 않은데 지속시간 이슈로 메이저 픽이 되긴 글러보인다 인 거 같던데
향릉은 본인이 딜을 내야하는데, 불행자는 불부착에 잿더미로 딜증 뿌려주니 역할은 좀 다르긴함. 향릉 육성도 빡세고 궁돌리는 것도 불편할때가 많아서 파티 구성이나 컨텐츠에 따라 누가 더 나은지는 다른듯. 제례검든 불행자가 불뿌리기 편의성이 상당히 좋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