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개미 토벌편에서 모라우가 큰 성과를 거둔데다가 제자들까지 싱글헌터 논의가 되면서 트리플까지 달성하는거 아니냐는데
곤이나 키르아 같은경우엔 (특히 곤은) 네페르피트를 심지어 쓰러뜨리는데 성공했으니까 바로 싱글헌터 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
작중에서는 꽤 오랜시간 언급이 없어서 좀 아쉽긴함
작중에서 랭크관련되서 크게 파워인플레가 흔들리지 않는 느낌을 주다보니 그런것도 있겠지만
개미편에서만 봐도 곤 키르아는 헌터중에서 전투력관련으론 상위 1%안에는 들거같은데 말이지
그래도 상위 1프로까지는... 아닐걸?
그런가 가능할거같은데 히소카가 투표하면서 점수맥이면서 기다리는거보면 전투에 특화된 헌터는 손에꼽을거같기도 하고
아 물론 얘가 짱짱셈같은건아니고 능력에따라 약점이 있을수있으니까 너무 진지하게 안받아들여도됨 ㅎㅎ
한 분야 에서 우수한 실적을 남김: 별 하나(싱글) 제자를 들여 제자가 별 하나를 받음: 별 둘(더블) 더블이 극도로 위대한 업적을 남김: 별 셋(트리플) 모라우는 싱글헌터가 제자를 키우면서 개미 토벌에 참가해 제자 둘이 우수한 성과를 대어 별을 받아 더블이됨가 동시에 토벌대에서의 활약으로 트리플이 된 경우
그 기준에서 토벌중에 유일하게 킬낸건 토벌대중에서 순수하게 곤뿐이라 바로 줄줄알았음
별 하나 주지 않을까 싶긴 한대 일처리 하기는 했는지 모르겠네. 아마 본인 신청제면 신청도 안했을거 같지만.
회장서거후에 바로 폭풍같이 암흑대륙으로 출발했으니 심사가 뒤로밀렸을수도있을지도
곤은 넨 잃었는데?
아마 곤 키르아는 실질적인 실적이 거기서 부터 시작됬는데 낙클이랑 슈트는 그 이전 업적도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