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보온, 병아리는 무조건 보온.
특별히 병든 병아리 파는게 아님(그런거 선별하는 비용이 병아리값보다 수십배는 더 나올듯)
그냥 엄마닭의 체온 38도 정도를 24시간 유지해야하는 병아리가 그걸 못 받아서 그럼.
온돌방 아랫목에 적당히 종이박스해서 넣어둔 병아리들은 전부 다 성체까지 잘 자라났었음.
보온, 병아리는 무조건 보온.
특별히 병든 병아리 파는게 아님(그런거 선별하는 비용이 병아리값보다 수십배는 더 나올듯)
그냥 엄마닭의 체온 38도 정도를 24시간 유지해야하는 병아리가 그걸 못 받아서 그럼.
온돌방 아랫목에 적당히 종이박스해서 넣어둔 병아리들은 전부 다 성체까지 잘 자라났었음.
애초에 병든 수컷병아리에 보온도 안되는 환경이니 그냥 뒤지는거지 뭐
아마 추워서 죽은거 같은데 링겔맞아봤자...
보온, 병아리는 무조건 보온. 특별히 병든 병아리 파는게 아님(그런거 선별하는 비용이 병아리값보다 수십배는 더 나올듯) 그냥 엄마닭의 체온 38도 정도를 24시간 유지해야하는 병아리가 그걸 못 받아서 그럼. 온돌방 아랫목에 적당히 종이박스해서 넣어둔 병아리들은 전부 다 성체까지 잘 자라났었음.
애초에 병든 수컷병아리에 보온도 안되는 환경이니 그냥 뒤지는거지 뭐
아마 추워서 죽은거 같은데 링겔맞아봤자...
보온, 병아리는 무조건 보온. 특별히 병든 병아리 파는게 아님(그런거 선별하는 비용이 병아리값보다 수십배는 더 나올듯) 그냥 엄마닭의 체온 38도 정도를 24시간 유지해야하는 병아리가 그걸 못 받아서 그럼. 온돌방 아랫목에 적당히 종이박스해서 넣어둔 병아리들은 전부 다 성체까지 잘 자라났었음.
처음 사오고 대충 2주령까지만 체온유지해주면서 밥먹이고 물맥이고 똥 잘 치워줬으면 어지간하면 어른까지 잘 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