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때 파티 맞추는건 유지하되, 열쇠 만지는것만 삭제하고(한판 끝나고 바로 파티선택창) 참전 캐릭터 속성은 자유.
매 시즌마다 바뀌는 속성 반응별 특수 능력 카드들은 그냥 전부 섞어서 랜덤으로 나오게 하고(붕스 시뮬)
그 대신 다이스롤 횟수 많이 주거나 자신이 계속 쓰고있는 파티 조합에 따라 특정 속성 반응 카드가
자주 나오도록 조정하는 거임. 예를 들어 융해팟이면 융해 카드 등장 보정을 준다던가.
그때 그때 파티 맞추는건 유지하되, 열쇠 만지는것만 삭제하고(한판 끝나고 바로 파티선택창) 참전 캐릭터 속성은 자유.
매 시즌마다 바뀌는 속성 반응별 특수 능력 카드들은 그냥 전부 섞어서 랜덤으로 나오게 하고(붕스 시뮬)
그 대신 다이스롤 횟수 많이 주거나 자신이 계속 쓰고있는 파티 조합에 따라 특정 속성 반응 카드가
자주 나오도록 조정하는 거임. 예를 들어 융해팟이면 융해 카드 등장 보정을 준다던가.
그리되면 나선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지니 차별화한다고 제한을 둔 것 같아
그리되면 나선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지니 차별화한다고 제한을 둔 것 같아
차별화해서 재미없어졌으니 걍 다시 원하는거 쓰도록 하는게 나은거임.
그러면 결국 나선마냥 쓰던것 또 쓰겠지 그거 깨려고 나온거니까
그거 깨니까 재미없어졌잖아
어쩔 수 없음 지금 나선픽보면 계속 쓰던것만 쓰는걸
20명 이상 쓰는건 그대로 유지하고 첫판 들어갔을때 캐릭터 선택을 20명 다 풀던가 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