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표였던 천도의 가이드 / 조수를 향한 발자취 달성 완료. 확실히 새 맵 나오니까 할게 끊이질 않음. 날라다니는 게 좋긴 한데 아직 컨트롤이 익숙하진 않은 게 문제.. 늦어도 다음 주까지 해서 분재화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