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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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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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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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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_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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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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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분식집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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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헤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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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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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귀두개발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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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쨩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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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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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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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릉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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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에 더운물에 목욕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지1랄을
선전용 영상이구만 뭘 ㅋㅋㅋㅋㅋ
20년전에도 기름모르자르다고 한겨울에 2시간만 뜨거운물 샤워할 수 있었다... 그 시간에 샤워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래도 샤워는 꼭 했음 아니 해야했음...
목욕탕과 계란후라이?
뭐 황송해서 눈물이라도 흘려야하냐? 하여튼 군대 대가리 새끼들 프로파간다는 남북을 막론하고 지랄들이야....
13년도 군번에 신막사 쓰던 우리부대도 선착순으로 절반은 찬물로 샤워했다 그나마 병사들한테 관심 많고 신경써주는 부대였는데도 여건상 그정도였는데ㅋㅋㅋㅋㅋㅋ
아오 짬내
30년전에 더운물에 목욕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지1랄을
나 때도 더운물 못 했는데 ㅋㅋㅋㅋㅋ
찬물샤워가 기본이었다
그때 처음본 돼지꼬리..아직도 실제 명칭은 모르겠네
아오 짬내
목욕탕과 계란후라이?
선전용 영상이구만 뭘 ㅋㅋㅋㅋㅋ
민무늬인데 90년대라고? 40년 더 되는거 아녀?ㄷㄷㄷ
90년대면 개구린데
92년이면 민무늬 맞아. 90년대 중반부터 국방색 보급됐을거야. 검은색 계급장은 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이후고
94군번인데 개구리였음 훈련소는 민무늬였고
훈련소에서 막 구를때 입는게 민무늬였죠? CS복이라고 부르곤 했는데.
94년 11월군번까지 민무늬야상이었음. 논산 기준. 전투복은 그 전부터 개구리였고
2x년 전에 사각 나무관물대에 부대에 상수도도 안들어와서 심정마르면 씻지도 못하는데도 있었는데 뭔 ㅋㅋㅋㅋ
웰케 병사코스프레한 부사관같냐
20년전에도 기름모르자르다고 한겨울에 2시간만 뜨거운물 샤워할 수 있었다... 그 시간에 샤워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래도 샤워는 꼭 했음 아니 해야했음...
하루에 2시간? 우리중대는 1주일에 한번 연대본부가서 목욕 하는거 빼면 온수 아예 안틀어줬음
방한복과 방한화가 지급되었고....그럼 전에는 지급안했다는 소리 아녀....
김치가 왤케 하얘
13년도 군번에 신막사 쓰던 우리부대도 선착순으로 절반은 찬물로 샤워했다 그나마 병사들한테 관심 많고 신경써주는 부대였는데도 여건상 그정도였는데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양반인 경우도 있었지...90년대 파견 기지에서 상수도 이상으로 한달간 목욕도 못했던... 물차오면 받아서 머리만 감고 취사용으로만 사용했는데 결국 무좀 발생... 진짜 ㅈ같은 군생활이었다.
더운 물에 목욕? ㅂㄷㅂㄷ 북괴나 우리나 싫어도 한민족은 맞네! ㅡㅡ 아주 그냥 조작과 선동이 일상이야. ㅂㄷㅂㄷ
뭐 황송해서 눈물이라도 흘려야하냐? 하여튼 군대 대가리 새끼들 프로파간다는 남북을 막론하고 지랄들이야....
똥국은 저때나 나때나 요즘은 어떨려나 ?
90년대 군대가 얼마나 헬이 었냐면 90년대 PC통신으로 군대썰 푼걸 출판한게 있었는데 그때 인트라넷으로 공유되던거 기준으로 하루평균 군내 사망자가 자살 포함 1명에서 1명 이상 이었음 지금은 반의 반도 안됨
그때는 구타가 숨쉬듯이 있었다고...
페치카에 갈탄 보급안돼서 별의별 수단으로 불 때려고 생고생한게 그때였지.
https://youtu.be/KyjG5FRmI_Y?si=AOI628sxoY3d131I&t=12 이것도 부유하던 것이로군...
97군번 사기치지마라! ㅅㅂㄹㅁ
30년은 아니고 20년전이지만 저거랑 비슷한 목욕탕이 부대내에 있긴 했음. 난 한 두번 써본거 같은데
계란후라이에서 WWE 검거
ㅈㄹ하지마셈. 나도 김치 담궈먹었는데
사람을 쓰는 방법은 무한히 지원해주는 것과 극한 상황에 던져놓고 조금씩 당근을 주는 것이 있는데 후자가 저렴하고 쉽고 효과도 강력하다
진짜 옛날 군대 영상이나 사진들 보면 사람들 텃선 날카롭고 눈빛 존나 카리스마 있음 요즘엔 뒤룩뒤룩 살찌고 멍청한 눈빛
10군번이었는데 입대하고 조식 때는 항상 계란후라이 먹긴 했음.
조까는 소리하지마 ㅅㅂ 나도 입대하고 나무관물대썼는데 철제관물대라고? 앙? 어디서 구라를 치고있어 ㅅㅂ
30년전이면 존~~~나게 처맞고, 온갖비리사고로 목숨잃는거 쉬쉬하면서 땅에묻어가며있을때구만 뭐, 나때도 쉬쉬하던 사건이 한둘이 아니였는데 저때는 말도못하겠지 뭐...심지어,
제대한지 20년 좀 넘었는데, 뜨신물 목욕은 정말 가끔, 2개월이나 1개월마다 하는 훈련 복귀때나 가능했음...
전방인데 대대에 저 목욕탕이 잇긴 햇었음. 하지만 탕에 물 채운적은 거의 없고, 따뜻한물 샤워만 해도 다행이엇음. 나중에 듣기론 한달에 한번 이등병 행사하면서 쓰게 해줬다던데 진실은 몰?루
군대있을때 그나마 행복했던게 98년겨울에 ASP들어갔을때. 파견지가 송우리였는데, 우리소대랑 90미리분대애들만 따로 들어왔고, asp문앞에 슈퍼있어서 사제음식 보급이 쉬웠지. 소대에 중식하던애랑 일식하던애가 있어서 밥도 맛있었고, 보일러용 등유랑 상수도가 보급되어서 겨울에 온수걱정없이 썼음. 난방도 바닥온돌이고. 지금은 거기에 고속도로 생겨서 asp없어졌더라.
저때 군인아조시들은 진짜 아조시들같이 생겼구나
여기 댓글 보니 어딜가나 상황이 비슷했구만
94년군번인데 조건이 열악했던것도 있지만 구타가 심했음 군기 잡는다고 맨날 팼음
13년군번인데 15년까지도 겨울말고는 뜨거운물 안 나왔다 ㅅㅂ 이게 기름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간부들 차에 들어갔다는걸 나중에 깨닫고 2배로 ㅈ같아졌음
저 식판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하나
30년 전이 아니라 40년에서 50년 전 같은데...
와. 똥국이다. ㅎㅎㅎ
식판이 플라스틱이네??
사기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