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입하다가 선지자 나오면 몰입 확 깨짐 그냥 암살자 탬플러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싸운다는 설정만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아니면 데스몬드 시절처럼 적절하게 풀던가...
사실 데스몬드 사가 끝나고 그냥 현대파트는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도 됨 난 어크3 끝나고 그 뒤로는 그냥 과거 스토리 보는 맛으로나 하는 중. 그나마도 이제 발할라 이후로는 안 사고 있지만.
이새끼들은 3 이후로 스토리 어떻게 짤지 아직도 갈팡질팡이라 스토리 걍 없는 셈치고 있음
이수족은 첨부터 설정한거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그냥 유비 능력부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