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ㅈ 같아도 그래도 1부 스토리 정도는 끝까지 보자 이런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이제 조금 있으면 끝이라
ㅈ같다 소리도 커뮤에서만 많은거라 실제 어떨지는 모르지 ㅈ같으면 축제나 오프라인 행사에 그렇게 많이 올까?
일단 페이몬 사라지는 순간 게임접을사람이 10퍼는넘을거임
당장 원신이 타게임에 비해서 입문이 쉬운이유가 어려운 내용은 페이몬이 못알아들어서 설명풀어주는게 큼
조금 뒤라고 하기엔 아직 스네즈나야랑 켄리아 두 지역이 남아서 지금 그 이후를 생각하기엔 조금 이른 것 같음
붕괴3 사례 보고 지금 켄리아편이나 2부 스토리 잘계획중일껄? 처음 설정부터가 여행자가 별바다를 건너다닌다는 설정이니 티바트에서 벗어나서 다른 행성으로 가겠지 눈치 있으면 페이몬도 데리고 가겠고..
주인겅 바뀐 2부는 보통 내리막이더라
붕괴3 사례 보고 지금 켄리아편이나 2부 스토리 잘계획중일껄? 처음 설정부터가 여행자가 별바다를 건너다닌다는 설정이니 티바트에서 벗어나서 다른 행성으로 가겠지 눈치 있으면 페이몬도 데리고 가겠고..
ㅈ같다 소리도 커뮤에서만 많은거라 실제 어떨지는 모르지 ㅈ같으면 축제나 오프라인 행사에 그렇게 많이 올까?
일단 페이몬 사라지는 순간 게임접을사람이 10퍼는넘을거임
돌고래는 맛있어
당장 원신이 타게임에 비해서 입문이 쉬운이유가 어려운 내용은 페이몬이 못알아들어서 설명풀어주는게 큼
페이몬 없어지면 접을만 하지 ㅇㅇ
웬지 지금 스토리 끝나면 세계역전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심연쪽 시점으로
조금 뒤라고 하기엔 아직 스네즈나야랑 켄리아 두 지역이 남아서 지금 그 이후를 생각하기엔 조금 이른 것 같음
7국가 중에 6국가 끝나서 얼마 안 남았다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일단 생각보다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신경써야하는게 생각 외의 피로도를 잡아먹어서 1부 완하면 그만둘거긴 한데 찌라시가 노드 크라이라서 바로 스네즈나야-켄리아-셀리스티아 편일거라 생각한게 더 오래갈거 같음... 생각 외의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