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는 만큼 외국인이 들어와서 체움
옛날엔 몇년일하고 간다 였는데 요즘은 영주권 따서 한국에 정착한다가 많음
국제 결혼도 많고 다문화 가정은 일딴 애 2~3명은 기본
대구는 공단으로 둘러싸인 도시라서 일자리는 차고 넘침
공항도 있고 인건비 대비 해도 물가가 싼편
대구 도심 안은 썰렁하고 공단 근처 외각지 쪽은 애들이 넘침
부산사는데 예전에 서울사는 여자랑 장거리연애한적이 있는데
나는 당시 부산에 자가를 보유한 상태라 결혼하면 부산에서 사는게 어떻냐고 하니 절대불가능이라더라 ㅋㅋ
참고로 그 여자 본가는 서울도 아니고 부천이였고 본인은 서울에서 월세사는중이였음
결국 뭐 성격문제로 헤어지긴했는데 서울에서 살던사람들은 왜이렇게 서울 떠나는걸 두려워할까
서울에 있는거 왠만한거 부산에도 다있지않음?
긁는게 원래 예의 없는 행동이여
근데 광주면 부산 얘기 할만하지 않나
달빛동맹 위기?!
뭐 전라도 대표 광역시로서 광주면 그럴만 하다 보기도 하는데 막상 또 뭐 인구수나 크기나 그런걸로 치면 대구보다 작은 광역시니.. ㅋㅋㅋ
??? 코스트코??? 대구에는 두개 있는데 광주에는 없나??
다르게 말하면 경상도 2위보다 전라도 1위가 발전이 안됬고 또 다르게 보면 결국 경상도 1위도 서울에 인구 다 뺏기는 중이라던가 그러는걸 보면 결국 서울 앞에 도토리 키재기 우씨
으이구 카흣코 COSTCO!
긁는게 아니라 예의가없는게 아닌지 ㅋㅋㅋ
은발 미소녀
긁는게 원래 예의 없는 행동이여
ㅋㅋㅋ 현답일세
카흣코도 없는 동네랑 겸상 못하지 ㅋㅋ
카흣코가 뭐임?
그르릉그릉
으이구 카흣코 COSTCO!
코스트코
근첩-4999474945
??? 코스트코??? 대구에는 두개 있는데 광주에는 없나??
ㅇㅇ 없음
헐 진짜네 코스트코 베이크 맛있는데 아 먹고싶다 사러가까
엇서요 엉엉 시바
전라도엔 코스트코가 없다 대충 전주시장을 욕하면 된다. 그리고 익산에 들어온다더니 또 계속 밀리고있음
지자체장이 시민 여론보단 시민'단체' 여론을 매우 잘 들음
보통 반대하는건 상인연합회 같은 단체고 찬성하는건 일반 시민인데 정치적으로 보면 소수인 상인연합회 같은 단체가 일반 시민보다 결속력이 높아서 실질적인 영향력은 그 쪽이 커서 그럼
순천시장도 욕하면된다
아 전주코스트코는 전주시장님이 외국냉동식품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거였다구여!!!!
근데 광주면 부산 얘기 할만하지 않나
FSF-APACHE
뭐 전라도 대표 광역시로서 광주면 그럴만 하다 보기도 하는데 막상 또 뭐 인구수나 크기나 그런걸로 치면 대구보다 작은 광역시니.. ㅋㅋㅋ
홍씨
다르게 말하면 경상도 2위보다 전라도 1위가 발전이 안됬고 또 다르게 보면 결국 경상도 1위도 서울에 인구 다 뺏기는 중이라던가 그러는걸 보면 결국 서울 앞에 도토리 키재기 우씨
고려대든 연세대든 서울대 뜨면 입닫고 조용해 지는거랑 같은거네....
사실 광주-부산은 연고라인에서 비견되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크흐흑 부산은 연고라인으로 비교해보면 인천쪽에 더 가까울지도
인구랑 땅은 대구가 더 크지 않나?
근데 전라도쪽에는 광역시에서 대구에 해당하는 광역시가 업서 전라도의 광역시는 광주뿐임
광역시중엔 부산 인구가 원탑이었는데 인천한테 뺏긴지 오래됨... 부산 리즈 시절 별명이 제2의 수도 였으니까 광주광역시는 대구광역시랑 비비는게 마따
현재 인천 인구수 300만 부산 인구수 327 인데요?
아직 따잇 안당했나보네 진작에 따인줄
근데 인천은 상승중 부산은 하락중 시간문제
근데 인천 인구 상승폭이 예전만 못해서 부산 인구 추월 예상년이 좀더 늘어났음
달빛동맹 위기?!
엌ㅋ
진지빨고 비교하면 광주가 대구한테 못비비니까ㅋㅋ
마!!! 으디 코스트코도 없고! 그런 대구가 경상도 대표맞다!!!
대프리카 별거 아니라고 해야 긁는거지. 사진은 딱히 모르겠음.
분명 체급은 대구가 더 클텐데 작은동네 1등이냐 좀 더 큰 동네 2등이냐라서 ㅋㅋㅋ 여가 대장이 왔으면 그짝도 대장이 와야 하는거 아녀? 이런느낌 ㅋㅋ
요즘 달빛 동맹이라서 광주 나오면 대구가 맞음 경상도 대표하면 대구 보다는 부산이 맞고 경상도 중심 교통 물류 생각하면 또 대구가 맞고 관광은 부산이 맞고 근대 또 경상도가 커서 그런지 경상도 안에서도 경북 대표랑 경남 대표랑 다르게 보는 분위기라서 애매하긴 하네 ㅋㅋ
광주나 대구나 부산이나 다 같은 시골일뿐
인구수 거의 100만 차이남
대구는 그렇게 안좋은얘기가 많은데 인구는 거의 그대로네
빠지는 만큼 외국인이 들어와서 체움 옛날엔 몇년일하고 간다 였는데 요즘은 영주권 따서 한국에 정착한다가 많음 국제 결혼도 많고 다문화 가정은 일딴 애 2~3명은 기본 대구는 공단으로 둘러싸인 도시라서 일자리는 차고 넘침 공항도 있고 인건비 대비 해도 물가가 싼편 대구 도심 안은 썰렁하고 공단 근처 외각지 쪽은 애들이 넘침
어차피 서울 사는 사람들이 보면 똑같은 시골 사람끼리 뭘 그러냐고 한다
대구는 이제 굳이 긁을 필요도 없지 않나
광주는 일단 울산부터 이기고 오자
못이길거가태 광주는 인구나 경제같은걸로 치면 광역시 치고는 꽤 낙후된 축에 가깝다고 느껴짐... 살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산 이야기 나오는건 그냥 도 단위에서 대표도시라는 거 때문에 나오는거지 발전도로 따지면 한참 딸리는건 알고 잇음 어흐흑
88고속도로 끼리 잘혀봐
부산사는데 예전에 서울사는 여자랑 장거리연애한적이 있는데 나는 당시 부산에 자가를 보유한 상태라 결혼하면 부산에서 사는게 어떻냐고 하니 절대불가능이라더라 ㅋㅋ 참고로 그 여자 본가는 서울도 아니고 부천이였고 본인은 서울에서 월세사는중이였음 결국 뭐 성격문제로 헤어지긴했는데 서울에서 살던사람들은 왜이렇게 서울 떠나는걸 두려워할까 서울에 있는거 왠만한거 부산에도 다있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