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를 해도 그려려니~ 5월말만 지나면 나는 없다~ 어쩌라고~
궁극의 퇴사예정자가 되었군.
아니 카톡으로 애기하고 보고한건데 파트장이 '카톡은 자세히 애기할 수 없는데, 구두 대화를 왜 안했냐' 라는데 나가라는 거지~
나도 2월에 연봉협상 하고 맘에 안들면 바로 이직 준비 하려고
연봉 1% 상승, 동결, 승진 밀림 3종 세에트~
이직준비는 끝낸 상태면 더욱 무섭겠다
이직처는 아직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