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결전 이후 후일담을 담은 소설에서
기유는 최종결전 이후 한 여관방에서 지내게 되는데
그 집에 남편을 잃은 미망인 하나코가 기유를 사랑하게됨(참고로 하나코는 묘사상 시노부 닮음)
하지만 기유는 얼마전에 우부야시키의 선을 보고 결혼한 아내와 아이를 남겨두고 반점사한 사네미랑
그런 사네미를 보고 슬퍼하던 사내미의 아내를 생각하고
하나코를 거부함
하지만 하나코가 끈질기게 따라붙으니까
자기는 25세가 되기전에 죽을테니 그런 생각 버리라고하지만
하나코는 그럼 25번 째 생일에 결혼하자고 제안함
어차피 기유는 그 전에 죽을테니 승락하지만
기유는 죽지 않았고
결국 25번 째 생일에 결혼하게됨
하지만 결혼 3일만에 기유는 반점의 후유증으로 급사하고
기유의 장래를 치르던 하나코는 임신 사실을 깨들으면서
본인이 걱정하던대로
세상에 아내와 아이를 홀로 놔두고 떠나게됨
사실 후일담은 뻥이고 여기까지 내용은 전부 히토미에 나오는 쩡이었소이다.
품번-1867978
시이벌롬아 진짠가싶어서 검색해봤ㄴㄴ데 아
ㄱㅅㄲ야! 진지하게읽엇어?
난 반점사 한 애들 없다고 생각할래 작가도 일부러 언급안했고
ㅆ1발 시무라잖아!!!!
징베에에에
시무라 아주머니 나오는데 와 진짜 악질 ㅅㅂ
시이바 존나 진지하게 읽었음 와
ㄱㅅㄲ야! 진지하게읽엇어?
갱생중인닉네임
시이바 존나 진지하게 읽었음 와
시이벌롬아 진짠가싶어서 검색해봤ㄴㄴ데 아
징베에에에
난 반점사 한 애들 없다고 생각할래 작가도 일부러 언급안했고
잘먹고 잘 살다가 뚱뚱이와 소년에게 소멸했다네요
"지금까지 반점사한 선대들이 약한거였지. 우린 짱쎄서 그런거 업서!"
질병 공부하는 입장으로는 반점사는 온도가 올라가면서 혈액이 파괴되고 간이 수용못하고 죽은듯 작중은 근대이전이 였으니 항생제로 버텼으거임.
무잔 잡은 이후는 호흡쓸일도 없으니 몸이 과로할 일도 없기도할테고
반점사 안해도 2차세계대전이야...
그 히토미쩡 주소나 불러봐
품번-1867978
낚시할거면 도리는 남겨라 이 상어숙회 자식아
품번-1867978
루리웹-7163129948
ㅆ1발 시무라잖아!!!!
그런 ㅎㅌㅁ 본적없는데 ㅈㅁ 줘봐
시무라 아주머니 나오는데 와 진짜 악질 ㅅㅂ
반점사한 선대들은 재능이 모잘라서 일찍 간거고 후대들은 좀 더 오래살았을거야 암튼그럼
그래서 3일 더 살았잖어
오
사실 반점처럼 기초체온이 올라간 상태에서 호흡 쓰면서 계속 무리를 해서 뒤진게 아닐까?
낚시의 낚시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