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모든 우승은 티원이 했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국제전에서 티원이 기회를 못 잡는다면 올해 젠지가 충분히 노려볼만한듯
서폿 복권이 당첨이냐 꽝이냐에 달려있음
그래도 위에 4명 가져오고 남는 돈으로 가져올 수 있는 서폿중에는 제일 잘 데려온 게 아닐까 생각함
난 이번 젠지는 전혀 기대가 안 됨 똥받이 롤 해줄 사람이 기인밖에 안 보여서 월즈 가면 131 하다가 뚫릴 느낌
아 뭔 말인지 이해갔음 누군가는 큐베나 오너 역할을 해줘야지
젠지는 매년 기대는 했음. 하지만 월즈에서 제대로 결과를 증명한 적이 없어서
미래를 원한다면 증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