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안쓰는 아이패드 미니 4세대가 두대 있어서(드론 조작용이었는데 액정 깨져서 폐기물품으로 처리됨)
심심한데 고쳐서 가지고 놀아볼까 했는데...
액정 교환이 15만원...
근데 깨끗한 중고가 23만원...-_-;;
...계륵이 이런건가 싶음. 수리비가 10만원만 하던가 중고가가 아직 30만원 넘는다 치면
어차피 폐기로 나온거 한번 고쳐서 가지고 놀아보겠는데...
아쉽네..
회사에 안쓰는 아이패드 미니 4세대가 두대 있어서(드론 조작용이었는데 액정 깨져서 폐기물품으로 처리됨)
심심한데 고쳐서 가지고 놀아볼까 했는데...
액정 교환이 15만원...
근데 깨끗한 중고가 23만원...-_-;;
...계륵이 이런건가 싶음. 수리비가 10만원만 하던가 중고가가 아직 30만원 넘는다 치면
어차피 폐기로 나온거 한번 고쳐서 가지고 놀아보겠는데...
아쉽네..
무적의 열풍기 380도로 조져주면서
조져서 떼는건 되는데 부속 갈고 조립하면 안켜지더라고..
아이패드는 뭐 보고 사야되냐?
몰루? 난 원래 아이패드 안쓰는데 잉여물품이라 써볼까 했던거라.. 사실 싸게 고치면 유비트 돌리거나 동영상용으로 애들 줄려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