놔주지않는 권리의 밧줄이 남을 지배할 권능을 얻는대신 신체의 힘을 없애버리는 물건으로 보이는데,
벨벳은 마녀들 사이에서도 힘의 마녀로 인정 받기는 하고,
개인스토리에 묘사된 물리력도 던진 돌이 공기와 마찰로 인해 불이 붙는 수준을 시작으로 물리로 마법을 부리는 수준이니까.
만약 얘가 밧줄을 가진다면 그 패널티를 견뎌낼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싶더라고...
놔주지않는 권리의 밧줄이 남을 지배할 권능을 얻는대신 신체의 힘을 없애버리는 물건으로 보이는데,
벨벳은 마녀들 사이에서도 힘의 마녀로 인정 받기는 하고,
개인스토리에 묘사된 물리력도 던진 돌이 공기와 마찰로 인해 불이 붙는 수준을 시작으로 물리로 마법을 부리는 수준이니까.
만약 얘가 밧줄을 가진다면 그 패널티를 견뎌낼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싶더라고...
마녀들 보면 몸에 덩쿨을 조금씩 감고있는거 보면 벨리타가 나눠준게 아닐까 싶기도 함
그럼 저 가시덩굴 자체가 유물일수도 있다는건가...
상급마녀들은 감고있더라고 포셔 머리 벨벳 다리 벨리타 팔다리 프리클 온몸 세럼 팔목 스노키 이오리끈 피코라는 없는데 레비는 다리에 있고
피코라는 황금색 머리장식 그거 아님?
그건거 같긴한데 너무 머리핀 같아서 일단 뺌
아 룰렛 모자 바리에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