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와 이아손의 우당탕탕 성배 대작전 (이아손 = 영웅이 된 신지)
위기에 몰릴수럭 진가를 발휘하는 이아손 Vs 위기에 몰릴수록 더더욱 추하게 추락하는 신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솔직히 메데이아는 자업자득 아닌가?ㅋㅋㅋ
버서커 탈락하고 나중에 이아손 보구로 재출동 신의 연출도 가능함.
자신을 사랑하라 한건 이아손 잘못이 맞는데 그따구 짓을 한건 순전히 메데이아 잘못이라
근데 저 케이스면 성배까진 못 얻어도 2등은 할거같음
흐에엥 도와줘 헤라클레몽 하는 진구 아니었?
생각해보니 그러네
버서커 탈락하고 나중에 이아손 보구로 재출동 신의 연출도 가능함.
메데이아가 그냥 찌르기만 했다니 엄청 착하네
솔직히 메데이아는 자업자득 아닌가?ㅋㅋㅋ
자위곰
생각해보니 그러네
자위곰
자신을 사랑하라 한건 이아손 잘못이 맞는데 그따구 짓을 한건 순전히 메데이아 잘못이라
ㄹ데 자초한 일이라고 해도 마법사에 등록된 이상 가지고 다니는 시련인지르
솔직히 지 친동생 사지분해 시킨 여자를 좋아하는건 어지간히 ㅁㅊㄴ 아닌 이상 불가능 ㅋㅋㅋ
이아손도 그거보고 오만 정 다떨어져서 다른여자에게 간것도 메데이아 탓이기도 하고
뽑아먹을 거 다 뽑아먹고 다른 여자한테 가면 추하지 그 전에 손절하든가 ㅋㅋ
그래서 둘다 까야함 ㅋㅋ
너.....눈앞에서 가족을 사지 분해한 사람을 앞에서 손절이 가능하다 생각하십니까.....?
그럴거면 마지막까지도 배신했으면 안되지 아내는 무서운데 권력은 먹고 싶었다는건데 더 쓰레기잖아ㅋㅋ
흐에엥 도와줘 헤라클레몽 하는 진구 아니었?
이아손 특이 궁지에 몰리면 몰릴수록 진가를 발휘함
위기에 몰릴수럭 진가를 발휘하는 이아손 Vs 위기에 몰릴수록 더더욱 추하게 추락하는 신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나마 시너지라면 신지가 삽질 → 이아손이 위기로 인식 → 승기를 눈치챈 신지가 더더욱 삽질 → 이아손이 더 큰 위기로 인식 이렇게 해서 기적의 역전승을 낼 가능성인가 ㅋㅋㅋㅋㅋ
결국 신지의 최악의 수로 탈락할듯
신지가 '최악의 수'를 저지를 정도로 살아남은 경우가 오히려 쟤들한텐 거기까지 버틸 수 있었던 최선의 수가 아니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케이스면 성배까진 못 얻어도 2등은 할거같음
극적인 순간에 아스트라스테 아르고 썼을때 수많은 아르고호 영웅들이 대고 나오는전개 나오면 뽕 오질텐데
아무것도 못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무서운 새끼들
무슨 이유에서인지 헤클조차 없는 초반부 아르고호 절체절명의 순간에 적 쪽에서 나타나는 헤클
하지만 아처 헤라클레스라면? (페스페 알케이데스처럼 안나오겠지만)
헤클 어떻게든 이기고 나중에 아르고호에서 재회하는 걸로 하지
아쉽다 페할아가 2024년에 나왔다면 신지와 이아손의 화투 여행기를 볼 수 있었을텐데
아이손은 잘모르지만 생각할수록재밌네 ㅋㅋㅋ
이리야헤클 길가잔으로 멋지게탈락후 마지막 길가전때 보구로 소환해서 이기는 연출 개멋지거든요
갑자기 광화 풀리는 헤라클레스 맨정신으로 신지와 신지(2)를 두들겨패기 시작하는데......
폭풍을 부르는 우당당탕 피비린내 후유키시의 성배대작전
저는 캐스터 루트를 원합니다.....제발.....
일단 마지막이나 후반부에 아르고 노트로 뽕 채운다는 건 알겠다
결국 우승하지못했지만 영웅으로서 퇴장하고
이 루트면 신지 갱생 쌉가능일듯
이아손은 인성은 글러먹었어도 나름 영웅으로서의 면모는 있지 않나. 결단해야할때 결단한다거나. 친구로서의 배포나 그릇도 남다르다던가. 도와주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하는 얼빠진 면모라던가. 묘하게 사람을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라던가. 도게쟈가 잘 어울리는 영령은 얘만한 애가 없을 거야.
이아손이 영웅으로 빛나는 순간은 개X되었거나 개X되기 직전일 때다.....ㅋㅋㅋㅋㅋㅋㅋ
대환장파티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