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업들이 법지켜가면서 사업하는건 븅신 취급당했던 그시절
[우리나라 60~70년대는 그야말로 마굴 중에 마굴...]
누구보다 법 잘지키고 오히려 안내도 되는 세금까지 꼬박꼬박 다 냈었음
당시 세무직원이 작정하고 몇번이나 고강도 세무조사를 했음에도, 하나도 안나오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까지 말할정도...
그리고 일제당시 몰래 독립자금까지 대줬고, 회사 핵심 사원들 역시 애국심이 매우 투철한 사원으로 선별해서 뽑았음
[여차하면 비밀 조직으로 항일투쟁 할려고 계획까지 다 해놓은 상태였음]
그리고 주기적으로 미국에 출장을 가서, 몰래 몰래 항일활동을 전개함
[해외 독립군의 군사훈련 및 자금지원 등]
근데 근래 유한양행좋지않은 이야기가 들렸는데 잘 해결된건가?
원래 저게 정상이여야 하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