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로 국민을 지배한 무능한 나치정권.jpg
남의 일이 아님 ㅎㅎ
어디서 많이 본 패턴이네
남의 일이 아님 ㅎㅎ
저 시절 독일을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지금 민주랑 차이가 많음. 당원인지 깡패인지 구별도 안가는 애들 동원하고 경찰도 동원하고 언론도 주작하고 선거도 주작하고 그러면 이게 대외적으로는 압도적 지지라는데 실제 국민들 생각은 몇%인지 정부느님들도 모르지만 아무튼 나라는 불만 안나오고 통제되는 슈뢰딩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