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나쁘게도 증식하는 쇼고스가 창고에 나타났다
운 좋게도 무기고에서 쓸만한 무기를 꺼내서(쟈벨린, RPG7, 소이탄 등) 처리했는데
운 좋게도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거기서 보험이니 뭐니 떼고 2000만 달러를 갚아야 한다
완전 럭키 비키잖아 지금이면 30억엔은 됐을텐데
무기등을 거래하던 야쿠자 그룹이 20억엔의 빛을 대신 갚아주는 대신
일주일간 100만엔을 이자로 내라고 한다
20억엔에서 100만엔이면 1퍼센트의 이율도 안되잖아? 완전 럭키네?
못낸다? 몸으로 야동 찍어서 팔면 갚아지니 야동찍으면 되네 럭키비키잖아?
대충 120만원에 즉석 폭탄, RPG 7탄 하나에 50만원
싼건가?
밖에서 온 종족의 체액 하나에 200만원 ,대충 20만엔이다
이런걸 팔아서 빛을 갚아야 한다
이야... 보통은 못갚는데 갚을수 있게 되었잖아?
럭키비키네
익숙한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