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생산 > 유럽 미국 아시아 재고 > 남미행 > 그래도 안팔리면 옷무덤행 의류&패션사업 필요없어져서 버리는게 아니라 유행지나서 버리는게 옷이니
패스트패션이지랄...기업만 배불리는 미친 행태
저걸 그대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뿌리면 자기네들 가치가 사라지니 과감하게 휙휙~
앞에서 깝치지 않지만 필수적인 항목의 회사들을 주시해야함 얘들이 찐임 환경파괴가 어마무시함
공산품 대부분이 남아돌아서 버리는 시대에 살고 있긴하지 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호화로운 시대가 없긴 함 그래서 이런 낭비가 어떻게 돌아올지도 전례가 없어서 아무도 모름...
거기에 모양만 천이지 다 폴리라 사실상 플라스틱
패스트 패션은 좀 죽여야 하는 행태긴 함
바다는 폐그물이고 육지는 폐기 옷이네
남미에서 아프리카로 안보내나
돈들어서 ㅋㅋ
보내는 것도 있음 근데 보내는 양보다 저렇게 버려지는게 훨씬 많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7072125901
https://youtu.be/P19V4-FV3-8?t=38 2018년까지 처리하던 중국이 중지해서 세계적으로 급잡스럽게 난리남.
패스트패션이지랄...기업만 배불리는 미친 행태
저걸 그대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뿌리면 자기네들 가치가 사라지니 과감하게 휙휙~
아니 갈아서 뭐라도 쓰나 했는데...
바다는 폐그물이고 육지는 폐기 옷이네
아울렛 갈 때마다 느끼긴 함. 이 많은 옷은 종래에 어디로 갈까...
안 그런 게 어딨냐고... 말하고 싶음...
앞에서 깝치지 않지만 필수적인 항목의 회사들을 주시해야함 얘들이 찐임 환경파괴가 어마무시함
의식주 이거 셋이 결국 환경오염 시작이자 끝이긴 한듯
거기에 모양만 천이지 다 폴리라 사실상 플라스틱
아타리 쇼크랑 다를게 뭔가 싶음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그것도 장기적으로 일어나는 아타리 쇼크지
면이나 양모는 썩기라도 하지
전에 백종원 나오는 예능에서 티셔츠 한번입고 냄새난다고 걍 버리는 장면나오던데 실소가 나오더라
한두장도 아니고 20장을 하루입고 버리던데 ㅋㅋ
공산품 대부분이 남아돌아서 버리는 시대에 살고 있긴하지 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호화로운 시대가 없긴 함 그래서 이런 낭비가 어떻게 돌아올지도 전례가 없어서 아무도 모름...
사실 뭐 생물이란게 능력이 있어서 생존하는게 아니라 멸종할 만한 문제가 없어서 살아있던거뿐이라 이제까지의 인간은 자멸할 능력이 없어서 생존하고 있던거뿐이고 슬슬 자멸할 수준에 도달한 거일지도..
패스트 패션은 좀 죽여야 하는 행태긴 함
매년 4만톤씩 쌓인다던데
소비를 줄이면 경제가 위축되고 소비를 늘리면 환경이 파괴되고 이거 참 진퇴양난이네
덤으로 건축물 건설도 이산화탄소 배출 엄청남
옷은 내구재로 역할해야 하는데, 소비재로 선택한 시점에서 저런 꼬라지 나는게 훤히 보였지
패션에 신경 하나도 안 쓰다가 뭐 조사한다고 살짝 파봤는데 저게 왜 거대하게 존재하냐 싶은 산업이더라 ㅋㅋㅋㅋㅋ
중국의 버려진 자전거 무덤.
무슨 CG 아니고 진짜인가 싶고 엄청나구만
제주도에 가면 bmw i3 무덤 있음ㄷㄷ
우주 개발을 해서 쓰레기 전용 행성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쓰레기가 아예 안 나올 수가 없으니... 아니면 다른 태양계의 태양에 던져버리던지~ 물론 어떤 나비효과가 발생할지 연구해야겠지만
내가 그래서 면티 하나 사면 5년씩 입고 그럼 고도로 발달한 거지는 환경운동가와 구분할 수 없다
색을 내기 위한 염색도 세트라서 더 심각하지..
아무리 스파 브랜드여도 한벌에 3, 4만원 정도는 하던데 그걸 철마다 여러 벌 구입하고 또 날 잡아서 싹 버리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함 아예 부자면 애초에 스파 브랜드 말고 더 상위 브랜드로 갈테고
인간이 아니었구나
소비는 한정적인데 기술과 싼 인건비로 생산을 무제한으로 해버리니.........
옷 한벌 사면 몇년 입는 나로써는 패스트패션이란게 이해가 잘 안가기도 함.
필요한 옷을 충분히 입는 내가 소수가 된 건지 현상으로 불릴 만큼 낭비하는 소수의 영향력이 강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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