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랑 연계되는 각 신들 전임 2막 빼고 전임 1막들 중에 시틀라리가 가장 재밌었던거 같음 이게 씹덕겜이지... 원연시 귀찮은데 따로 내주지 말고 그냥 전임을 이렇게 내달라고!
키 줬으니까 이제 사실상 결혼한거지 ㄹㅇ
시틀라니 정실무브 넘 쩜..
나타 캐릭터들은 갑자기 부족 견문이랑 엮어버리는 바람에 캐릭터 서사가 아닌 뭔 이상한 npc서사만 나오는 경우도 허다했으니... 진짜 차스카, 실로닌 견문은 보고 나면 이게 왜 두 캐릭터 전설임무임? 같은 소리 무조건 나올 스토리엿어...
사실 나타 전에도 전설임무에서 왜 이게 이 캐릭의 전설임무인지 모를거 같은게 꽤 많았음
키 줬으니까 이제 사실상 결혼한거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