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번역) 귀성 끝나고 돌아가는 젠틸돈나
오 그렇군 베르시나에게 고백하러 가야겠어
또레나의 물건
이 트레이너, 스스로 트레이너 였던 것으로 변하려 하고 있어!
손자는 농담이겠지~
생체딜도행
오 그렇군 베르시나에게 고백하러 가야겠어
별빛속이슬
이 트레이너, 스스로 트레이너 였던 것으로 변하려 하고 있어!
다른 말딸이면 다른 말딸로 이이제이라도 하지 젠틸이면 어차피 내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누가 그녀를 막을수 잏나
저러고 본방 들어가면 허접 그 자체가 되는게 맛도리긴 한데
또레나의 물건
또레나가 됐다면 응당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뭐 얘보단? 나은건가??
트레이너: '아직 새해의 일은 모르는구나...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