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도시란걸 만들기 시작한 이래로 이촌향도는 일상이었잖음 농지는 일정하고 생산력은 한계가 있으니 농사 지을 땅이 없는 이들은 도시로 가기 시작했으니
근데 도시에 사람이 너무 몰려서 일자리랑 월급이 줄고, 동시에 농산물 가격이 비싸지면 다시 농촌으로 가는게 역사에 반복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