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9시5분쯤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의류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의류 창고 4개동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해 6일 오전 12시51분쯤 큰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군
이런겨울철불은 대부분이 흡연으로인한거라는게 많은데
다른 기사들 봐도 원인은 아직 못 찾은 거 같음
재산 피해 입은 쪽은 뼈 아프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