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설정으로
능력자인 공명자들은
본인들의 능력때문에 신체변형이 일어나며
이 중 능력에 정도에 따라 과도한 변형 및 폭주상태
혹은 장애를 지님
이게 현재는 완치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휴우증이 남던가 심각한 장애를 지니게 됨
가장 대표적인 오버클럭 환자
카멜리아
오른손에 팔찌처럼 보이는 부분이
실제 몸에서 돋아난 식물임과 동시에
가슴 정중앙에 피어난 꽃
머리 뒤에 장식처럼 자란 식물 등
감정 상태에 따른, 언제든 폭주 가능한 대표적인 환자로
실제로 인게임에서 머리가 붉게 변하는게
바로 폭주 직전인 위태로운 상황
평행세계중 한 면에서 완전 폭주 상태가 된 적 있는데
이 때 접근하는 생명체를 모조리 잡아먹는
괴식물로 변이했다
보통 이 상태까지 온 공명자는
인간으로써 생존해있는게 드문 듯
보통은 장애가 남거나
특수한 능력이 더 부가된다
능력을 제어 못하던 시절이 흔적으로 남은
오버클럭 환자 장리
팔 부분에 큰 흔적이 생겼으며
본래 능력을 제어하지 못했다면 이 반점(화상자국)이
전신을 덮고 폭팔 했을 것 이라 관측된다
하지만 이 경우 굉장히 낮은 등급에 폭주라고 한다
양양
실제 스토리에서 바람을 통해 정보를 전달 받는 능력이
바로 이 오버클럭을 통해 얻은 능력으로
폭주 당시 너무 많은 양의 정보를 한 번에 얻어 실신
머리카락에 깃털은 그 때 생긴 휴우증
모르테피
몸에 비늘이 생기고
몸에 표면이 상시 고열상태를 유지한다고 함
지금도 몸에서 불이 나오는 경우는 이에 대한 부작용
다른 공명자들과 다르게 직접적인 신체변화는 없지만
눈 색과 머리색이 변이했다고 한다
눈 색은 회색이였다고
다른 공명자들과 다르게 꽤나 수수한 편
카멜리아와 동급인 오버클럭 경험을 한 카카루
이에 대한 휴우증이 바로 전투시 튀어나오던 그 분신
아마 능력에 잡아먹혀 괴식물이 되던 카멜리아 처럼
능력이 완전 폭주 할 시 능력으로 쓰는 분신으로 변이하는 것 으로 보임
겉 모습과 다르게 카멜리아와 같은 중환자급
이외 폭주 직전까지 갔으나
폭주까진 도달하지 않은 인물들
능력으로 혈액이 폭주해 사고가 일어날 뻔 했으나
조절에 성공함
능력으로 뽑아내는 기둥이 폭주 직전 현상이였음
현재는 제어 가능
애초에 공명자이자 인간이 아닌 생물이기에
오버클럭은 일어나지 않으나
능력을 과도하게 사용했을 당시
내부 에너지가 터져나와 몸이 붕괴되는 사례가 여럿 있었다고 함
가슴쪽에 흉터와
허벅지쪽에 하얀 물결 무늬가 그 흔적
허나 본인이 부서진 신체를 갈아끼우는게 가능해서
말 그대로 흔적만 있음
이외 오버클럭(폭주) 위험 인물
위 세 명은 심리적이나 성격적으로
불안한 부분을 지니고 있음이 원인으로 보임
스토리가 재밌어지니까
설정 파고 들어보는게 꽤 재밌네
장갑으로 숨겼지만 양손이 얼음임
유호는 저래도 안정상태임. 위험도 없고 기록도 없음
장리도 체온 높다는데 그냥 장리를 껴안고 자는게 좋지 않을지?
앙코 능력특성상 오버클럭 터지면 감당안될것 같은데 얽힌별 보면 그냥 수치상 안정성이 낮을뿐 터지진 않을것 같긴한데
모르테피를 밤에끌어안고자면 추위걱정이없겠구나!
애시당초 사람은 맞긴 한가
몸에 불붙는데요, 모닥불처럼 써야함
모르테피를 밤에끌어안고자면 추위걱정이없겠구나!
몸에 불붙는데요, 모닥불처럼 써야함
이동식 모닥불이라니 이거완전 편리하잖아!
Halol
장리도 체온 높다는데 그냥 장리를 껴안고 자는게 좋지 않을지?
(그러다 죽어요짤)
남자가 좋은가보.지
멀쩡한 애 찾는게 더 빠르겠다ㄷ 주인공도 오버클록 하려나..글고 리나시타에선 새 속성 얻나?
주인공 오버클럭이 기억상실일 가능성이 있음 아니면 포포가 막아주고있거나 리나시타 찌라시론 기류속성 생긴다는 말 있음
오오...기류!
장갑으로 숨겼지만 양손이 얼음임
이글스의요리사
유호는 저래도 안정상태임. 위험도 없고 기록도 없음
흠...🤔
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애시당초 사람은 맞긴 한가
이거랑 비슷한게 카를로타 능력을 쓸 수록 머리카락이 보석화되는 변형이 일어나는데 이 상태를 자기 맘대로 전환이 가능하다보니 오버클럭 취급되지 않음, 유호도 능력으로 얼마든지 온오프 가능한걸로 보임
금희도 비슷하긴함 오버클럭 증상으로 뿔생기고 용비늘 생기는데 오버클럭 이력 없고 등급도 안정임
금희, 기염, 카를로타 등등
앙코 능력특성상 오버클럭 터지면 감당안될것 같은데 얽힌별 보면 그냥 수치상 안정성이 낮을뿐 터지진 않을것 같긴한데
ㄷㄷ
퍼니싱에서 이질적 신체요소가 기계적 부위였다면 명조에선 오버클럭 징후로 표현되는거네
모르테피는 오버클럭 한번 터졌던게 몸 전체가 거대한 드래곤으로 변이해서 깽판치고다녔음 ㅋㅋㅋ
드래곤은 본인 능력인 불꽃형상 정도고 변하고 돌아온건 아님, 비늘이 점점 몸을 덮어가는 중인 정도임
절지는 인기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이름도 모르는구나
이거 보고 오타낸거알았다 ㅋ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어..
부작용으로 빈유가 된게 아니었구나..
서브컬처 특성상 능력폭주하면 제일 무서운게 앙코긴 함ㅋㅋㅋ 능력이 공상구현화라 양양이랑 산화 오버클럭 왔을때 재앙등급 붙이는거 보면 공명자가 오버클럭 오면 재앙이라고 취급하나봄
카멜리아가 마을 하나 통째로 집어삼키고 접근조차 못하던 내용보면 상위 잔향급이라 봐야할듯
터지지만 않으면 성능 올라가는게 진짜 오버클럭 맞네ㅋㅋ
이상하게 입에 안붙지만 의외로 적절한...
산화는 스토리보면 선천적으로 맹인이던거 오버클럭되고 눈 변이돼서 세상 뒤틀리게 보이는거같던데
산화 맹인 아니었나? 맹인인데 공명하면서 주파수를 보는 능력이 생겼던가 공명하면서 눈은 멀고 주파수를 보는 능력이 생겼던가
단근이 너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