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싸울 생각이 없는 애들도 있던데
뭐 상대 마물 잡는다고 힘을 흡수하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포인트가 주어지는것도 아닌데
너무 열심히 싸우러 뎅기는 애들이 많은게 이해가 안감
각잡고 몇명이서 숨어버리면 영원히 왕위계승전 안끝나는거 아님?
보면 싸울 생각이 없는 애들도 있던데
뭐 상대 마물 잡는다고 힘을 흡수하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포인트가 주어지는것도 아닌데
너무 열심히 싸우러 뎅기는 애들이 많은게 이해가 안감
각잡고 몇명이서 숨어버리면 영원히 왕위계승전 안끝나는거 아님?
그런 성향인 애들 위주로 선택받은건 아닐까?
그거 설정으로는 이미 책이 책 가진 애들끼리 모이게 하는 습성 있다는 식으로 하지않았나? 그리고 옛날엔 교통시설이 발달되지 않아서 오래걸렸다 하기도 했으니깐 작정하고 숨어버리면 힘들어지는건 맞을거임
천년전이면 아직 십자군 전쟁도 일어나기 전인데 전세계에 뿌려진 무물들이 어케 만날지 상상도 안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