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챙겨주고 싶었다"
그아이가2년후하게되는것
착한 사람이 화나면 무섭다
미래안으로 다 알고 투자한거지
일락 아저씨 "우리집에서 말이지"
통수잎마을의 몇안되는 선인
흙 밟은 발로 모래 다 떨어지게 밥상머리 위에서 저러면 누구라도 빡칠 듯
미래안으로 다 알고 투자한거지
새벽부터 라면 땡긴다
지라이야보다 어릴때부터 챙겨준 라면선인이 진짜 아빠아님?
이루카 센세는 나루토 생일도 챙겨준다고
유유게게이이
일락 아저씨 "우리집에서 말이지"
통수잎마을의 몇안되는 선인
그아이가2년후하게되는것
착한 사람이 화나면 무섭다
어린놈의 새끼들이 어디 밥상머리 앞에서 장난질이야!
Halol
흙 밟은 발로 모래 다 떨어지게 밥상머리 위에서 저러면 누구라도 빡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