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보면 당연한 것.
엄밀히 말하면 버섯 육수가 맞긴 하다. 밍밍한 그 맛이 바로 감칠맛 성분이란 뜻이라.
맛이 달라지는데 그걸 그냥 물이라 부르면 육수도 그냥 물이지
그치만 버섯향이 나죠?
하지만 맛있죠?
버섯향 가득 입힌 물.. 감칠맛이 좋아
커피도 그냥 물이지
하지만 맛이 농축됐다고
하지만 맛있죠?
진짜 물
그치만 버섯향이 나죠?
맛있으면 보약임
엄밀히 말하면 버섯 육수가 맞긴 하다. 밍밍한 그 맛이 바로 감칠맛 성분이란 뜻이라.
소금좀 치면 존맛이란 뜻이다
버섯향 가득 입힌 물.. 감칠맛이 좋아
양파를 볶으면 물이 나옵니다 그것이 야채니까요
하지만 맛이 농축됐다고
맛이 달라지는데 그걸 그냥 물이라 부르면 육수도 그냥 물이지
떡밥인생
커피도 그냥 물이지
아니야!! 머쉬룸 엘릭서라고!!
버섯이 땀흘린거라고 생각할거야
근데 맛있어서 넘 좋아
나 저거 안먹어봣는데 맛있음? 어떻게 만드는거야 저거
저 위에 물이 고이는거?
불판에 양송이 갓 뒤집어놓으면 열이 서서히 가면서 갓에 물이 빠져나와 고이는거
영양은 모르겠고 맛은 좋아
애초에 사람이 마실수 있는것중 H2O가 대부분이 아닌건 없으니...다른성분은 용해되든 콜로이드든 물에 섞여있는정도고.. 그나마 입에 넣을수 있는 또다른 액체는 기름이나 알콜정도인데..이것들만 마셨다가는..-_-
생활 환경 수준에서는 순수한 물은 존재하지 않아요. 항상 불순물이 섞여 있기 마련이고, 저 버섯물도 순수한 H2O 일리가 없겠죠.
쌈장에 찍먹
하지만 감성있죠?
뒤집어서 구우면 욕먹는 (한국한정) ㅋㅋ
굽는데 물이 어쩌고 하는 지랄 세끼들은 슈퍼에서 사서 버섯 죽이나 끌여먹지. 라고 말하고 싶었어.....
사실 다른버섯들도 다 가열하면 물나옴. 특히 라면에 넣으면 물나와서 싱거워지니,물을 감안해서 넣자.
채즙이니 당연히 일반 물은 아니지
모든 버섯은 아무런 약효나 영양분이 없다고한다 물론 뭔가있긴하지만 너무나 적어서 아무리 많이먹어도 없는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