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눈앞의 거대한 엉덩이에 지우개를 맞추는 여학생

[맘마통]

[Medand]

OB가 아니라 OL이네

[후미카X片思い]

오지는 방댕이

[끼꾸리]

쟤 여잔데도 개기분나쁘더라ㅋㅋㅋㅋ

[끼꾸리]

육상부 암내에 기절해서 행복해하는건 개미쳤다싶었음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저 작가도 양지에서 자기성향 좀 줄이면 화력좋아서 꽤 떴을텐데 자기취향을 너무 담았어;;

[리예의 약장수]

뭔 만화야

[맘마통]

카구하라양의 패티쉬 노트였나?

[코코아멘]

제목

[맘마통]

카구하라양의 패티쉬 노트였을걸

[Purple//Rain™]

카구하라 양의 페티시 노트

[코코아멘]

ㄱㅅㄱㅅ

[달밤의자U]

페티시 노트

[코코아멘]

쳇, 리디에 없군. 마루마루 에디션인가.

[Purple//Rain™]

고오급 변태력에 그림도 잘 그려서
원서도 소장하고있음 ㅋㅋㅋ

[유두빔]

참고로 블루아카 쩡작가이기도 하다

[Αng마]

[리멤버미]

미친뇬인가

[히드리라스크]

센세가 전직 경녀 선출이엇으면 큰일날뻔

[Purple//Rain™]

결국 발냄새 맡기는 함 ㅋㅋㅋㅋ

[뒤운]

찰지구나....

[구도자]

저런 특이한 페티시 가진 작가들이 대체적으로 그림 잘 그리는거 같더라 ㅋㅋㅋㅋ

[털빠지는하얀오리]

엉덩이 텐션 장난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