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도술이라는 일종의 스킬 캔슬 패시브가 있으며, 연계 시 캔슬 된 스킬의 잔여 공격력이 납도술 스킬에 합산되는 특징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개발자노트 본문에 명시된건 이정도 까지지만
스킬캔슬이나 채널링을 가진 캐릭터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걸보고 좀 어이가 없는게...
시로코 이상의 던전/레이드에서 몹들이 미친듯이 날뛰는건 예삿일이 아니게 되버렸고
채널링이 심한 캐릭이나 딜넣는 난이도가 높은캐릭들은 그 허들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게 현실이니
이쯤되면 개편안으로 캐릭터의 딜 넣는 성능을 떠나서 딜을 넣는 난이도에 대한 건의도 들어갈수 밖에 없는 상황.
그런데도 이번에 최신 밸런스 패치를 받은 날아오른 직업군들도 이런 부분에선 극히 미미하거나 받지못한 경우가 대다수인게 현실인데...
그런데 신캐는 디렉터란 새1끼가 직접 이런부분에서 손해를 줄여주는 스킬을 주겠다고 공언한 상황.
그럼 지금까지 블레이드를 제외한 이런 문제를 겪던 딜러진들은? 그냥 그렇게 실수하면 딜 허공에 날리는게 캐릭터 컨셉이고 그 사람들이 넣은 건의는 어디로 가는건지?
캐릭터의 표절문제나 총 딜량을 떠나서 현재 캐릭터들이 겪는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고작 갓나온 신캐 혼자서 이렇게 편하게 가져가는 꼴을 보니 웃기지도 않네요.
인구수도 없는 엘븐따위는 알바도 아닌듯
설명만 보면 A를 캔슬해서 B를쓰면 A 공격력이 B에 + 되는거같은데... 저게 머슬처럼 무제한으로 쓸수있을지 아니면 인파처럼 쿨이 달려있을지 그게 문제네요 머슬처럼 무제한급이면 쉽사기같은데
엘븐이나 어센이나 대부분의 캐릭터가 가진 소위 개성이란게 현 몹들 메타에서 단점으로 적용중이고 리턴을 똑바로 못받는게 현재 꼬라지인데 신캐는 메타에 완벽하게 유리한 개성 쥐어준 주제에 캐릭당 개성 고려한 밸패 고려중이라니 구역질만 나옴ㅋㅋ
머슬처럼 스택제든 인파처럼 쿨타임제든 지맘대로 스킬 판정 나가기도 전에 씹고 캔슬하는데 딜 보존도 시켜주면 ㅋㅋ 나머지 캔슬캐릭은 뭐가되는건지 참 ㅋㅋ
인구수도 없는 엘븐따위는 알바도 아닌듯
뭐 납도술과 유사한 시스템을 가진 캐릭이 한 둘이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엘븐 같은 직업은 이렇게라도 바꿨으면 좋겠네요.
설명만 보면 A를 캔슬해서 B를쓰면 A 공격력이 B에 + 되는거같은데... 저게 머슬처럼 무제한으로 쓸수있을지 아니면 인파처럼 쿨이 달려있을지 그게 문제네요 머슬처럼 무제한급이면 쉽사기같은데
proneman
머슬처럼 스택제든 인파처럼 쿨타임제든 지맘대로 스킬 판정 나가기도 전에 씹고 캔슬하는데 딜 보존도 시켜주면 ㅋㅋ 나머지 캔슬캐릭은 뭐가되는건지 참 ㅋㅋ
엘븐이나 어센이나 대부분의 캐릭터가 가진 소위 개성이란게 현 몹들 메타에서 단점으로 적용중이고 리턴을 똑바로 못받는게 현재 꼬라지인데 신캐는 메타에 완벽하게 유리한 개성 쥐어준 주제에 캐릭당 개성 고려한 밸패 고려중이라니 구역질만 나옴ㅋㅋ
느낌상 검귀 귀신보하고 발검술 짬뽕해놓은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