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노련한 이미 있으면 막 돈쓸거같진 않은데

[백마탄그지]

돈을쓰면 지금노련한 이상이 나올거라 생각하는데

그수치가 그만한 돈의 가치를 하는가? 하면 좀 아리송하긴 합니다.

무조건 끝을 달리는분들이나 진짜 울면서 하실수준? 프레스티지는 언젠간 만들고 싶긴해요 룩으로...

[유디트]

크리쳐 소환 자체는 던파를 계속 즐기고 있는 일반적인 유저에게는 의미가 없을 것같습니다.
노련한보다 더 좋은 크리쳐를 크리처 소환으로만 얻을 수 있게 하지않는 이상은
세라로 사거나 경매장에서 골드로 사면 되는데 굳이 크리쳐 소환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당장 지금 퍼섭에 프레스티지도 노련한과 동일한 옵션이고요.

일단은 퍼섭공지의 코멘트에 있는데로 시즌이 지난 크리쳐를 몇십억골드를 써서라도 구하고 싶은 유저를 위한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의미없다]

뭐 말씀하신대로 룩때문이겠죠
차라리 외형만 프레스티지고 옵은 없는 크리쳐라도 추가해주면 외형스킨용으로 쓸텐데 순순히 그리 해줄리는 없을테고요

[아무의미없다]

그리고 외형이 단종된 크리쳐들 유도하는것도 있을꺼구요, 다만 확정이 아니라는게 문제겠지만;

[PRL412]

[시즌 1] 프레스티지라서 아마 각 나올때쯤 내용물이 몇 번 바뀔수도..

[황도복숭아]

쟁점은 아티펙트에요

속저 38이 붙는데 그게 문제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