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마까지는 솔플러 or 애매한 캐릭은 스쿼드/가이드 나오기 전까진 구경도 못해봤는데
이제는 하위컨텐츠인 개전이 먼저 나와서 무기가 지랄맞은거 빼면 솔플로도 어지간한거 다 맞출 수 있음. 320작? 그거는 근성으로 버틴다?
그리고 익숙해진 사람들은 익숙해졌다지만 바칼 레이드 자체가 피로한 요인들이 많아보이는 것도 한몫하는듯.
특히, 클탐은 둘째치고 그놈의 연대책임이 하도 커서 요구 패턴 숙련도도 높아야하고.
요약
하위컨텐츠 솔플로도 무기가 지랄맞은거 빼면 어지간한거 다 맞출수 있고
연대 책임 등등 피곤한 요소들 땜시 바칼 포기한 사람들도 있음.
그냥 솔플 하는게 재밌음 개전까지 파티 강제였으면 겜안했을텐데 클탐줄어드는거 보는재미가 있는듯 회랑나와도 레이드 안갈듯
그냥 솔플 하는게 재밌음 개전까지 파티 강제였으면 겜안했을텐데 클탐줄어드는거 보는재미가 있는듯 회랑나와도 레이드 안갈듯
다른사람 여럿이랑 같이 합 맞추는게 피곤하긴 하죠
바못찐 ㅋㅋ
근데 뭐 주력캐릭 한두캐릭정돈 다니는게 좋긴 한듯 장비레벨 차이도 꽤 크긴 한데(개전에서 뜰 수 있는 최대레벨인 65와 바칼 최대레벨인 75는 경험치가 약 11배 차이가 납니다) 이건 제쳐두고라도 개전만 돌기에는 겁화 수급량 차이가 너무 나는데, 무기융합 차이가 꽤 커서.... 변환 안돌린 피증9천짜리 두줄로만 쳐도 딜러기준 방어구융합 3부위정도, 버퍼기준 방어구융합 2부위정도의 차이가 나니까요 저는 바칼 다니는 캐릭은 반고정 공대에 들어가 있어서 그냥 쭉 다닐 생각인데, 그게 아니고 야생을 다니는 거라면 일단 6주정도(개전만으로 하려면 약 반년이 돼버립니다)는 바칼 다녀서 무기융합 해놓고 그이후 개전 돌리면서 융합옵 변경을 천천히 하든지 할거 같네요.
근데 은근 솔깃한게 한주 바빠서 바칼못가면 깔끔하게 개전 솔플로 대체 가능
1시간잡고 레이드 vs 6분 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