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에 한해서] 쩔값단합사건
무통보 삭제 까진 아닐거라 예상.
자, 그럼 이하 내용 START !!
컨트롤 C/V 라서 글자 띄어쓰기라던가의 문제가있을수도있습니다.
자세한 페이지는 위의 -홈페이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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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서버의 쩔 담합 사건을 파헤쳐본다!
새해가 밝았습니다.그런데 시로코써버는 새해인데도 상황이 밝은거 같지않군요..
그 이유는 바로 빌마르크 쩔담합사건입니다.다른팬사이트에서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에 제가 두쪽 다 만나면서 양쪽의 사건 경위를 들어보았습니다.이후에 양쪽에서 한명씩 있던일을 수정하면서 뜻을 좁힐려고했지만 취소가 되었습니다.
자세한내용은 1월 5일 당일있던일을 시간별로 합쳐서 보겠습니다.
1월 5일 4시
제가 20채널 주점에 오면서 드디어 이번 시로코 담합사건에서 담합반대측이신
황혼의해협님을 만났습니다.그러면서 주점으로 지나올때 반대측인 담합측도봤었습니다.
처음부터 잡음이 있깄있었습니다.
History,엘프님 그리고 대박길드 일부 분들의 방해도있었습니다.
(※참고:History,엘프 이분께서는 자기가 던파타임 운영자라고 유저들을 현혹하시는데요.
제가 직접 던파타임분께 물어보니 사실무근이라고 하셨고 뿐만아니라 시로코서버에서 던파타임
유저를 죽이고다니는 악질범이라고 하셨으니, 유저분들은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엘프님 그리고 대박길드 일부분들은 자신들이 아무짓도 안했는데 피해를 봤다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엘프님은 1월 4일까지 고담쪽 담합쪽에 붙으면서 계셨다고합니다.
대박길드는 친목을 이유로 이번 담합사건에 뛰어들었구요. 두쪽다 아무짓도 안했다는것은 사실무근입니다.
1월 5일 4시 20분
정리를 끝내고 이제서야 황혼님의 말을 들어볼수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일에대한 황혼님의 말을 들어보도록하겠습니다.
중요부분에 볼드표시해두었습니다.
황혼의해협:29일인지 30일인지는 확실히 기억이 안나는데 저는 빌마르크 킹을 7만에갔습니다.
그때 같이 같은 길드원 바카닉이랑 기타 길드원들이랑 갔습니다.그런데 빌킹 7만 파티를만들자
그리운내땅님과 소환해줭등 소위 토박이 빌킹 유저들이 저한테 험한말을 하더군요.
시세를 어지럽힌다느니 가서 죽인다느니 그런 말을 하더군요.그래도 저는 7만원파티를
안깨고 길원들을 계속 공쩔시켜주면서 한두명씩 받으면서 쩔을했구요.
그러다가 빌킹 토박이 쩔하는 사람들이 계속 온갖 말을 다하자 저와 빌킹쩔을 받던
저희 길드원들은 다른 길드원을 불러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빌킹 토박이 쩔 하는분들을
버로우시켰구요. 그러나 그사람들은 제가 그이후로 빌킹 쩔 7만을 갈때 마다
"저인간 또왓네/시세좀 어지럽히지말고 꺼x시지요." 기타 등등 온갖 말을 다했습니다.
그러다가 2일전에 마침에 크루S와 그리운내땅이 저에게 싸우자를 걸더군요.
전 죽었고 싸우자를 당했기때문에 같은 길드원 다 불러와서 그사람들을 없앴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박길드 등은 용병이니 뭐니 온갖 길드 다끌고와서 고담시록호 길드를
두드려패고 길드를 폭팔 시킨다느니 온갖 소리를 다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온 온갖 인격적 모욕은 정말많았습니다.
그래서 전 쪽수로 안 된다는것을 깨닫고 싸우자를 당하면서 찍은 스샷들과
싸우자 당하기 몇일 전 , 그러니까 최초에 일이 있을때 찍은 스샷을 어떻게 구한다음
다른 길드원들에게도 관련스샷을 달라고해서 던파타임뉴스에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그 뒤 그리운내땅과 분당엠회0? 크루S는 반성은 커녕 계속 저를 죽이고 다녔구요.
그러나 그들은 계속 비난을 받고 그러니 저를 제외한 다른 길드원에게 더이상 해를 끼치지못하고
버로우했구요.이정도 일인거같습니다.
고담쪽에서 사건 전체 내용입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빌마르크 쩔을 7만에 간다는 이유로 욕설 그리고 싸우자를 당해서 지금까지
싸움이 지속되고있다는 이야기인거같습니다.
다행이 황혼님이 말하는중간 직접적인 싸우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기전만해도 싸우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확으로 이번엔 담합쪽 이야기를 들어볼려고했습니다.
그래서 불렀지만 정작 중요한 분들은 접속을 종료하거나 현장에 오시지않았습니다.
그후 기다리는도중 1원상점들의 습격으로 결국 서버를 바꿀수밖에없었습니다.
1월 5일 오후5시
22채널 주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나 제가 랙이 걸린사이 한바탕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고나서 일부 싸운 담합측 분들은 자리를 피했고
하지만 크루s님께 담합측에서 본 사건 전체내용을 들을수있었습니다.
크루s:처음에는 황혼의해협 이분이 빌킹쩔하는 사람들 보고 12만이 뭐해서
만 하더라고요.일단 저는 처음에 말로 시세를 맞춰달라고했습니다.
그러나 제말은 먹히고 무시당했죠.그때 손님이 빌마를 가자고해서
한판 돌고있는동안,그리운내땅님하고 황혼님하고 무슨 일이있었는데
그건 제가 거기없어서 그 상황을 몰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쩔이 끝나고 나서 밖으로 왔죠.그런데 그리운내땅님이 어디가시고
황혼의해협님이 그리운내땅님을 막 욕하시더군요.그걸보고 저는
화가나서 그님께 싸우자를 걸었고,그 스크린샷은 던파타임에 올라와있을것입니다.
제가 황혼님께 위의말을했는데 무조건 싸우자 걸은인간으로 취급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잠복해서 물어보니 무조건 저쪽에서 욕하고 싸우자한걸로 말하시더라고요.
뭐 우리쪽은 스샷이 없으니 어쩔수없고,어쨋든 그게 시작이 되서
여러길드가 고담시록호길드를 잡고다니게 됬죠.고담시록호가 사람들사이에서
유명한게있는데 상대방이 먼저 싸움을걸면 무조건 그상대를 끝장낸다
이런 말이있습니다.그래서 아마 글올린거같구요.
담합쪽에서 사건 전체 내용입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황혼님이 빌마쩔 7만을 가는데 시세문제로 말로했지만 말을안들어서
그사이 그리운내땅님과 분쟁이있었는데 몰르고 욕하는것을 보고 싸우자를 걸었다.
그런데 이말을 해도 고담쪽은 믿지않았다.그리고 던탐에 올라온글로 싸움은 고조되었다.
이런 이야기인거같습니다.
이렇게 양쪽이야기를 듣고나니 5시 20분이었습니다.
▲1원 상점의 기승
좀 더 생각해보니 양쪽 의견이 너무나도 다른걸 알고
양쪽이 모여서 3:3으로 이야기 하는 자리를 만들려고 제가 고담측 그리고 담합측에게
통보를했습니다.
모이는 장소는 1채널 스톰패스였구요.
그리고 몇분뒤 고담측은 다 모였고 담합측이 약간 안왔었습니다.
장소를 옮긴이유도 일부 유저들의 몰지각한 행동떄문이었구요.
하지만 이동도중 유저들에게 이동경로가 걸려들어거 또다시 엘프님 그리고 대박길드의 참석으로
진지해질려고했던 분위기는 모두 깨지고 또다시 싸우자와 욕설이 난무했습니다.
그래도 진정을하고 바카닉님이 상황설명을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양쪽 모두가 신경이 날카로운상태라 너무힘들었습니다.결국 시간만 흘렀습니다..
1월 5일 5시 40분
방법은 이제 양측만 모여서 던전 혹은 결투장을 가는 방법뿐
이 남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렙이 10이 안되서 결투장은 못가고 던전으로 가는데 양측 대표 1명만
가서 이야기를 할려고했습니다.양측에서 고담측은 황혼의해협 그리고 담합측은 그리운내땅
이 두분이랑 저랑 던전에 가기로했습니다.고담측은 던전으로 가기로했으나 담합측은
고담측의 말을 믿을수가없다며 동행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는 위의 사진과같이 당당하다. 이유를 알리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고는 6시 DJ여지의 라디오가 시작되면서 오늘의 담합사건 취재는 끝이났습니다.
취재하는동안 정말힘들었습니다.양쪽다 날카로운가운데 그저 이유도 몰른체 욕하는유저분들,
이미 이유는 사라진채 싸움을 지속하는 양측.. 거기에 의견도 여러 차이가있었고 생각도 달랐습니다.
담합 필요할것인가 안할것인가는 이미 지난이야기같습니다. 그러나
실력에 따라 혹은 아이템에 따라 가격이 달라도 되지않을까요?가격이 높으면 안심되는
아이템과 레벨이 받쳐주고 가격이 싸면 레벨과 아이템이 약간 불안정하면서 이렇게되도 될까요?
아니면 가격이 달라지면 어느 한쪽은 피해를 보므로 가격은 담합해야할까요?
선택은 유저여러분들에게 맡기도록하겠습니다.